[장병규] 실패를 성장과 성공으로 만드는 법
배틀그라운드 탄생의 주역들입니다. 김창한 PD는 17년간 게임을 만들었었는데 모두 다 실패하였죠. 그리고 그의 팀원들은 실패에 젖어 이미 녹초가 된 상태였습니다. 브랜든 그린은 아일랜드인으로 자신만의 게임 아이템을 찾기 위해 몇 년간 연구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생활안전자금을 받을 정도로 가난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해냈고 지금도 해내고 있는 중입니다. 이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위의 2가지라고 합니다. 1. 몰입을 통한 압축 성장 2. 스타트업의 실패와 구성원의 성장은 별개 장병규 님께서는 수십 년 전 네오위즈라는 회사에서 모두가 아는 '세이클럽'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때 당시 회사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투룸이였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은 남자 7명이라고 합니다. 생각만 해도 집..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