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꿈속에 들어가서 친구, 가족들, 물건들 사람들, 집, 공간, 모든 것들, 여러분 꿈속의 사람들이 당신과 별개일까요? 아닙니다. 그들 모두 당신의 마인드로 만들어졌죠. 이것이 바로 이 세상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거죠. 꿈이라는 환상 안에요. 당신이 당신 꿈의 신입니다. 여러분이 이 환상에서 깨어난다면 동시에 흑은 백을 동반하고 개인은 다른 이를 동반 아며 삶이 죽음을 동반하거나 죽음이 삶을 동반하는 것을 안다면 당신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낯선 자가 아닌 이곳에 수습을 하러 온 자도 아닌 어쩌다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요. 당신은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완벽히 근본으로서 말이죠.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 말을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개념으로 놀아보자는 ..

저는 많은 것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패션을 위한 열정뿐만 아니라 아트나 재즈도요. 재즈도 참 좋죠. 디자이너로서 항상 갈망하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취를 남깁니다. 제 이름은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 디자인 고문입니다. 지금 저를 만든 세가지요? 저는 커리어에 대해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몇 사람들은 이럴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옮겨야지.' 자연스럽게 일어날 겁니다. 제가 빠져있는 것을 따르는 거죠. 가끔은 사건들이 저에게 오게끔 둡니다. 그 후 해결을 하고자 하죠. 하지만 그것에만 머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려놓고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석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도 있죠. 재즈나 락 뮤지선들에게 있는 능력과 같이요. 그 순간의 역경에 맞서는 거죠. 그것을 수용하고 그로부..

우리는 인생에 있어서 크게 잘되거나 아니면 그렇지 않게 되죠. 저는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번에는 지옥과 같은 산행이었지만요. 그리고 저는 오늘 정복하지 못했지만요. 그러나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멈추지 않을 겁니다.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는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재밌네요. 두 번째가 아내와 함께 했던 밤입니다. 여기 저를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잘 들어요. 우리의 삶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합니다. 성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신이 얼마나 많이 쓰러졌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코치, 선생님들에게 이런 말을 듣습니다. 부정적인 말들을요. 그 말들을 듣지 마세요. 오직 자신만을 믿으세..

지금까지 겪었던 실패들이 시련이 아닌 선물이었다면요? 살면서 당신이 겪은 모든 시련들이 정말로 선물이었다면요? 당신에게 일어난 실패가 아닌 당신을 '위해' 일어난 실패였다면 요? 우리의 삶에 있어서 모든 것들이 '인도되었다.'라면요? 겪었던 모든 일들이 신이 설정한 최적의 순간에 나타난 것이라면요? 모든 것들이 심지어 고통까지도요. 당신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있을 때 당신이 가졌던 모든 것들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 때 다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조차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이것을 기억하세요. '승리는 가까이에 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결과물만 봅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요. "저는 이런 일과 저런 일을 하는데.." "그래서 결과가 뭔데요?" "결과물이요." "눈에 보이고 잡히고 알 수 있는 것이요." 제가 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백인 남자라 이런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부자라 미안하고 백인으로 태어나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돈을 더 벌려고 해서 미안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돈을 더 벌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으니까요. 제가 가난하면 누굴 도울 수 있겠습니까? 당신이 나에게 와서 "조금만 도와줄 수 있으신가요?" "아 정말 그러고 싶은데 저도 힘들어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정말 큰데 보세요! 저도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집세 낼 돈도 없어요." 타인을 도우려면 자..

시각화는 개인 능력 성장에 매우 중요한 스킬입니다. 마샬 아츠라는 운동에도 그렇습니다. 시각화를 하는 사람들은 앉아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합니다. 실제로 몸이 움직이는 것처럼요.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죠. 훨씬 더 빠르게 배우고요. 마샬 아츠에서 특정 스킬을 배울 때 제 친구 중 주짓수를 하는 사람이 항상 설명해주는데 새로운 동작을 배우는 것을 신발끈 묶는 것으로 설명해줍니다. 어렸을 때 생각해보자고요. 당신이 어렸을 때 신발끈 묶는 것은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인으로 대화하면서도 묶죠. 정확히 어떻게 묶었는지도 모르는 채로 해냅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나에게 어떻게 묶는지 물어본다면 '내가 이것을 어떻게 했지?'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그것이 '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