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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11266

[하꼰대] 자존감이 없는 사람보다 차라리 카푸어가 낫다?

자신이 할 일을 수정하면서 목표를 설정하였음.목표를 위한 수단.(최종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확신'임.(세상의 중심은 나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보다 카푸어가 더 나음.(피해만 안주면)카푸어(자기 인생에 주인공)는 자존감이라도 남음.(허영심이라는 것도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생각에서 옴) 목적지가 있어야 과정에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음.'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목적에 맞는 고민을 하기 시작함. 무엇을 하든 목표가 명확한 사람은 무엇을 하든 목표지절으로 귀결됨.(다만, 운동처럼 꾸준히 할 줄 알아야함)목표를 가지는 것 자체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줌.

[성공한스푼] 인간 심리의 기본 법칙 (ft. 외모지상주의)

인간 심리의 기본 법칙이 뭐냐면사람들을 겉모습만으로 판단한다는 것임.당신이 진짜 누구인가 알아보는 사람은 없음.당신의 내면을 궁금해하거나 내가 누군지 알려고 하지 않음.몸동작, 말투, 비치는 모습, 무슨 말을 하는지.이런 것에 대해 인지를 해야함.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함.이 세상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연기가 필요함.

[빌사남] 요즘 빌딩 시장은?

요즘 빌딩 시장은?작년보다는 괜찮아짐.(금리가 6~7%대에서 3~4%대로 내려옴)거래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 '밸류업'이 목적인 분들에게도 매물이 많아져서 기회임.2020~2021년도에는 뭘 사도 올랐는데지금은 '확실한 물건'만 오르고 있음.(잘 팔리는 지역(수요 ↑), 빌딩은 환금성이 좋아야됨)입지 + 잘 팔리는 금액대. '본업'은 무조건 말해야하고 거기에 '플러스' 붙어야함.다 해보고 선택하는 편. 추구하고 싶은 회사의 이미지는 '신뢰'.(빌딩의 전과정을 책임짐)

[주언규]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 99% VS 싫은 소리하는 사람 1%

듣기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 99%.싫은 소리하는 사람 1%.이런 1%의 사람이 있으면 절대 놓치면 안됨.나의 단점을 기분이 나쁘지 않게 고쳐주는 사람? 드묾. 단점을 들추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쁜 일임.동료든 친구든 연인이든 있으면 잡아야함.연인이면 바로 결혼을 해야함.그 '능력' 때문에 결국 '대성'할 것임.

[김단테] 높은 금리도 극복하는 나스닥의 비밀

실업자가 적음 → 미국 고용이 강함.노동비용이 높음 → 인플레이션.(임금은 높이면 낮추기가 어려움) 퀄컴 가이던스가 좋음 → AI + 스마트폰 미래가 밝음.(관련주들은 좋음) 빅테크들이 '자본적 지출(케펙스)'을 발표했는데 점점 증가 하고 있음.ex) PC, 서버 얼마나 살 것이다!반도체, 인프라, 데이터 센터 주가들이 좋을 것이라고 봄.(생성형 AI이 인터넷/클라우드와 동일한 열풍이라고 봄) 수익을 저하시키면서 인프라 과잉으로 갈 수 있다?

[돈깡] 주식 투자, 1%가 되는 가장 간단한 방법

'누구나 시장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다!'ㅁ손실에 도파민이 더 나오기는 함. '손익비'손익비 개념이 없이 하면 계좌의 '변동폭'이 커짐.'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기본. 기대이익이 5%이고 손절라인이 5%면? 증권사 좋은 일임.가장 좋은 비율은 (이익) 3% : (손실) 1%.욕망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어야 함.장사를 해야될 때와 안해야될 때를 파악해야함. '매수'는 '기술'(배울 수 있음).'매도'는 '예술'(답이 없음).

[돈깡] 하락장을 대처하는 방법 1가지

투자 심리가 한 번에 꺾이는 상태.(대장주인 엔비디아가 폭락)인생에도 사이클이 있듯이 주식에도 사이클이 있음.폭락장에서 버티는 사람이 나중에는 격차를 벌릴 수 있음.'복리'를 만들어내는 개념이 '하락장'에서 잘 나타남.(아무나 벌 수 없기 때문임) 하락장이 끝나는 시점은? '공포'심이 극에 달했을 때.(버블은 '욕심'이 극에 달했을 때)

[박병찬의 부자병법] 양극화 열차에 빨리 탑승하세요 (ft. 개그맨 박휘순)

모든 상품에서 강남이 양극화를 부추길 것임.재건축 어렵다? 비아파트 어렵다?이것은 '지역'별로 나누어서 해석을 해야 함.결국 키워드는 '양극화'.점점 더 벌어질 것임.양극화라는 열차에 탑승한 부동산들은누가 뭐라고 하든 간에 남들보다 빠른 속도로 갈 길을 갈 것임.

[주식독설가] 결국 폭락한 비트코인, 저는 이렇게 할 겁니다

'알트'는 잘 오르나 싶다가도 다시 빠져버림.유명한 알트는 폭락할 때 모아가도 되긴 함.(단, 반토막 / 상장폐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감내해야함)(멘털 싸움) 가격을 정해놓고 매수한다고하면 절대 못삼.안 찍고 올라가면? 그 가격에 온다는 보장도 X.안 사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못삼.

[2030도전] 하루 15시간 일해서 빚 3억 갚았습니다

트레이너들도 공부를 많이 함.표현 방식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것. 1999~2000년도 이때즘 가족 빚 3억.한 10번 이사를 다니고 전학은 4~5번 정도.상처가 아니고 가난한 것은 죄도 부끄러운 것도 아님.지금까지 갚은 금액은 1억 5천 정도.과외도 하고 학원 강사도 하고 노가다 등 너무 많아서 세지도 못함.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 12시간 근무.지칠 겨를도 없이 열심히 했음. 빚을 갚아서 좋지만 뭘 위해 이렇게 사나 현타가 옴.지치고 힘들 때 티가 많이 남.돈이 진짜 무서움. 11시 집에 와서 부업을 다시 시작.'위탁 판매'는 '품질 체크'를 못해서 '리스크'가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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