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있어야 합니다. 의식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 그대로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성공한 사람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를 성공한 사람으로 본 다음에는 내가 이미 성공했다고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보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원하는 것을 반복해서 이미지화하고 그것을 계속해서 생각한다면 우리의 몸은 그 이미지의 진동과 동일하게 진동하게 됩니다. 모든 것은 진동합니다. 그리고 진동을 일으키는 것이 주파수입니다. 진동은 자신과 맞는 주파수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같은 주파수를 공유하는 진동들은 서로를 끌어당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몸이 원하는 이미지와 같은 힘으로 진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이미지를 현실로 끌어당..

이런 연구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렇게 화를 내게 되면 '이런! 난 왜 이렇게 멍청하지?' 부정적인 방식으로 뇌에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이것으로 발생한 진동은 뇌세포를 소멸시키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말이죠. 이것이 새로운 신경과학입니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실험이 있습니다. 먼저 병 안의 물에 이렇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보냅니다. '나는 네가 싫어.' '너는 멍청해.' 그 물을 페트리 접시에 냉동한 후 다시 꺼내서 현미경으로 보면 얼음이 녹으면서 흉측한 검은 방울들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같은 종류의 물을 다른 병에 담아서 그것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고 냉동하면 그 얼음은 페트리 접시에서 녹을 때 아름다운 눈 결정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2가지의 놀라..

'나는 오늘 기분이 안 좋아.' 몸은 이럴 것입니다. 기분이 안 좋구나? 어깨를 움츠려 들게. 기분이 더 안 좋고 싶다고? 어깨를 더 움츠려 들게. 그리고 곧 기어서 다니게 되죠. 이 모든 것은 이 말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나는'으로 시작되는 것은 우리의 무의식이 명령으로 받아들입니다. 지속적으로 무의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묘사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규정하고 있는 거죠. 부정적인 독백이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연구도 넘쳐나죠. 행복한 사람이 더 오래 살고 질병으로부터 더 빨리 회복된다는 것을요. 긍정적인 환경에서는 통계적으로 모든 것이 더 우수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요.

이것은 선택입니다. 그저 선택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믿음도 선택입니다. 믿음은 외부에서 본 것에 대한 결과가 아닙니다. 내적 행동과 긍정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2진 법적인 선택입니다. 이것으로 내가 원하는 것에 가까워지거나 멀어진다고 믿는 것이죠. 사랑을 택하거나 그 반대인 두려움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컴퓨터 코드와 같습니다. 0 아니면 1. 무엇을 선택하고 싶나요? 이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의식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모든 것들에 그저 동의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주변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우면 곧 긍정적인 생각들에 매료되어서 순식간에 인생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대부분 다른 누군가에게 고마워하지 않고 자기가 가지지 않..

우리가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 잘 모르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들의 눈부신 겉모습을 볼 수 있지만 삶의 현실은 못 본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힘든 삶을 삽니다. 심지어 상대적으로 운이 좋은 사람들도 힘든 삶을 삽니다. 우리가 관찰하는 이상향은 우리를 질투하고 분개하게 만들지만 이것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환상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나는 극도로 부유한 사람들을 꽤 많이 알고 지내죠. 대부분 자수성가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책임감의 짐은 나를 으스러뜨릴 것이고 일반적인 사람들도 부스러뜨릴 것입니다. 그들은 죽어라 일만 합니다. 주 90시간을요.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들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부와 지위가 있습니다. 그것이 아무것도 ..

우리는 길들여졌습니다. 결핍이 없는 세상에서 결핍을 걱정하고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의 특정한 확신을 갖도록 말이죠. 우리의 머릿속에 실제로 있는 것들은 전부 '레퍼런스'입니다. 우리의 선입견과 인식이 갇혀있는 뇌의 암묵적인 영역이 길들여진 생각뿐만 아니라 심지어 행동까지 이끌어 냅니다. 이것을 의식하지도 못하죠. 즉, 믿는대로 행동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