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의 '1984'는 사용 설명서가 아니라 충고를 주는 이야기 정도였어야 했습니다. 그가 살던 시대에 다른 작가가 있었는데 그 또한 제가 좋아하는 작가들 중 한 명입니다. 제 생각엔 이 작가 이름을 말해도 될까요? 올더스 헉슬리 죠. 현재 정치 상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두 권의 중요한 책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요. 조지 오웰의 '198'4와 그 전의 작품인 '동물 농장'은 중요한 책들입니다. 이 작품들은 웃기고, 슬프고, 비참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훌륭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1984'는 일부만 묘사합니다. '1984'는 기술적으로 디스토피아적인 사회를 묘사합니다. 강력한 국가 통제 주의자 아래의 파시스트 통제 시스템에 기반한 ..

왜 워런 버핏은 금을 구입하고 은행주를 파는 걸까요? 캔틸런 효과를 고려해본다면 만약 워런 버핏이 전 세계 엘리트들이 역금리를 이용해 은행 시스템을 무너뜨리려 한다는 것을 안다면 당연히 그는 이것에 대해서 상대하고 싶지 않겠죠. 가망성의 게임이 있을 뿐입니다. 확실한 것은 없죠. 제 생각에 한 가지 가망은, 현금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현금을 금지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위한 은행" 법안을 보면 우리는 연준에서 주는 계좌를 가지게 될 겁니다. 만약 우리 모두가 연준의 계좌를 사용하게 된다면 은행 시스템은 필요 없어집니다. 은행 시스템은 없고 오직 하나의 중앙은행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중앙은행 하나만요. 그래서 우리가 논리적인 결론을 내린다면 만약 연준이 무한히 손실을 쳐낼 수 있는 손익..

몇조 달러의 돈을 찍어내는 바이든 행정부나 다른 정부들의 전략은 무엇일까요? 2008 - 2021년 사이의 양적완화만 있는 것이 아니죠. 신용 대출을 찍어내는 양적완화를 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실제 돈을 뿌리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의 은행 계좌에 돈을 뿌리고 있죠. 심지어 조작된 소비자 물가 지수도 전 세계적으로 엄청 오르고 있습니다. 전략이 무엇일까요? 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6조 달러나 되는 돈을 지출할까요? 주식 시장이 최고치에 달하고 소득이 최고치에 달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위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건 부채의 주기입니다. 법정 화폐 달러의 50주년을 축하한다고 했죠. 대부분의 법정 화폐는 영국 파운드는 300년 정도 유지..

비트코이너들이 중앙은행을 건드리는 동안 그들은 계속 돈을 찍어내고 저 같은 사람은 더 부자가 됩니다. 일반인들은 신용카드도 못 받죠. 학자금 대출도 있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전부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가난한 이유입니다. 교육 시스템 때문입니다. 비트코이너들이 사람들을 계속 화나게 하고 연준 코인이 발행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아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올 겁니다. 그들이 돈을 나누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쯤이면 완전히 공산주의로 가는 겁니다. 기본소득, 현대 통화 이론을 통해 사람들에게 직접 돈을 줄 겁니다. 복지, 사회 보장, 국민 건강 보험이라 불리는 것이죠. 만약에 중국이 중국 코인을 만든 것처럼 연준 코인을 만든다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비트코인, 금, 은, 총알을..

비트코이너들은 은행을 쓸어버릴 겁니다. 지금은 제가 부동산을 사기 위해 돈을 빌리려면 체이스나 웰스 파고 같은 은행을 가야 합니다. 연준 코인이 나오면 그들은 은행가들이 필요 없죠. 그들은 직접 경제에 돈을 주입할 것입니다. 오니으로서 '그레셤의 법칙'을 알고 있습니다. "나쁜 돈이 경제에 들어오면 좋은 돈은 숨는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연준 코인은 나쁜 돈이죠. 지금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연준 코인이 나오면 가치가 상승된 것을 볼 것입니다. 이것이 '그레셤의 법칙'이죠. 하지만 그들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것입니다. 지금 정부가 매번 양적완화를 하며 두려워하는 것은 디플레이션입니다. 돈을 공급하면 경제 상승이 2년 정도 지속됩니다. 그리고 다시 수..

소규모 투자는 스킵하고 최대한 큰 거래를 잡아두세요. 큰 거래는 공동투자 형태로 진행하더라도 그 수익은 소규모 거래에 투자했을 때보다 월등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제가 말하는 큰 거래는 다가구, 다세대 주택입니다. 한 두세대의 집이 아니고요. 지금 시장에서는 계약을 따기가 어려워요 경험이 없으면 말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26, 30, 80세대 계약을 따내려 해도 프리미엄을 비싸게 얹어서 매수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죠. 이 수익률을 좇는 돈은 너무 많습니다. 모든 게 좋은 상황이면 좋겠지만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자신이 자산관리 매니저인지 아닌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저 또한 직접 관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자산관리 매니저를 관리해야 합니다. 돈을 모으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