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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 머릿속에서 항상 말하는 목소리를 인지해야합니다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 그들의 삶 속의 불행이 불필요하고 부정적이고 종종 파괴적인 마인드의 활동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먼저 당신의 혼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깨어있음은 머릿속에 항상 말하는 목소리가 있음을 알아차리는 겁니다. 대부분 조용히 말하는데요. 머릿속 목소리가 크게 들리면 옆에 아무도 없어도 그 소리가 계속 들린다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머릿속에 목소리가 조용히 들립니다. 그리고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비정상입니다.
2022.02.06 -
[에크하르트 톨레] 우리의 마인드는 따로 살아 움직입니다
인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는 것. 그리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는 것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어떤 것을 하기 위해서 미래가 필요합니다. 활동적이게 됩니다. 모든 생각하는 것은 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저절로 되는 겁니다. 생각이 나를 사로 잡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인드는 따로 살아 움직입니다. 내가 심장을 움직인다고 하지 않아도 심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처럼요. 나라는 사람은 생각하는 마인드에 조종되고 마인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마인드라고 믿죠.
2022.02.06 -
[루리 오하마] 인생은 원래 불공평합니다
정말 미안하지만 이 불공평에 부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다면 당신의 실패는 반복될 것입니다. 실패자라고 느껴본 적이 있나요? 혹은 SNS 속 나보다 훨씬 어린 누군가가 당신이 평생 이루어온 것보다 빠르고 크게 이룬 것을 보고 좌절한 적이 있나요? 그들은 당신이 원했던 모든 것을 가졌죠. 성공, 돈, 명예, 힘. 그리고 당신이 꿈꾸던 집에 드림카를 몰고 말입니다. 물론 초반에는 그들의 성공에 감탄하고 그들에게 영감과 동기부여를 받을 겁니다. SNS 속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 말이죠. 그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서 더 열심히 일할 겁니다. 언젠가 그들처럼 될 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물론 작은 성공들은 하지만 그 사람들과 비교하며 ..
2022.02.06 -
[노아 케이건] 최고 부자동네에서 몇십번의 거절 후 들은 조언 시리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집 너무 멋지네요. 사실 지금 유튜브 촬영 중이에요. 저기 제 친구가 카메라를 찍고 있어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요. "많은 사업을 하죠." 사업자금은 어떻게 만들었나요? 조언을 좀 주세요. "제 첫 커리어는 금융권에서 시작했어요." "월가에서 헤지펀드를 운영했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다가 7년 전 즈음에 사업이란 다른 게임을 도전하기로 결정했죠."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가치를 보여주며 설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예를 들어 시장에 대한 당신의 지식이라면 그 지식이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거죠." "그게 가장 어려운 일지." "중요한 일이죠, 설득하는 것." "그 이후로는 증명해야 하죠." "시장의 허점을 찾아야 해요." "저는 시장도 실수를 한..
2022.02.05 -
[노아 케이건] 최고 부자동네에서 몇십번의 거절 후 들은 조언 시리즈
집이 완전 대박이네요. 혹시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건축업을 하는데" "존 루스 라네." 혹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20대 초반의 누군가에게 당신의 어떤 지혜를 알려주고 싶나요? 인생의 여정에 도움이 되도록 말이죠.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나 때와는 다르고 더 어려운 것 같아." "내가 어릴 때는 은행에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가서." "그 사람들을 설득하면 되었지." "그러면 사업자금을 빌려주었지." "그렇게 쉬웠어." 그러면 당신처럼 부자 건축가가 되려면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현장? 수습생? 어떤 방식이죠?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 "나의 경우에는 원래 레이싱카 드라이버였거든." 정말요? "은퇴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지." "그저 건축학을 좋아했었기에 거기에서 영감..
2022.02.05 -
[마이크 퓨리] 아버지는 저의 이름을 복서인 타이슨으로 지었죠.
제가 태어났을 적에 1988년 8월 12일. 8주 이른 조산이었습니다. 저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살 운명이 아니었죠. 아버지는 저의 이름을 그가 가장 좋아하는 헤비 웨이트 복서인 타이슨으로 지었죠. 의사가 말하기를 "좋은 이름이 아니에요. 그렇게 크지 못할 겁니다." 저는 겨우 450그램이었죠. 엄청 작았어요. 지금은 2.06m, 124kg입니다.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