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람들에게 늘 이야기하던 것들 중 하나는 삶은 한 번의 게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게임의 연속이죠. 올바른 길이란 연속된 게임의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패배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뜻이죠. 삶에서 마주하는 경쟁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해봅시다. 좋아요. 당신은 항상 승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경쟁 수준을 골랐다는 뜻입니다.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련해야 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알아야 하고 벼랑 끝에 서 있어야 합니다.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말이죠. 벼랑 끝에 서 있으면 당신의 능력은 발전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언제나 가능성을 잃는 곳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이길 수 있으면 현재의 역량을 뛰어넘도록 노력하지 않거든요.

투자론적 관점에서 제일 중요한 두자기가 무엇일까? 1. 상방은 열려있고 하방은 막혀있는 것을 투자해라. 2. 게임에 퇴출되지 말고 지속 가능하게 투자해라. 그럼 오징어 게임의 특성은 무엇일까? 456억 VS 죽음. 그리고 456억을 가져갈 확률은 1/456이다. 엄청나게 미미한 확률이다. 이 게임에 참가를 해야 될 사람은 어차피 죽을 목숨의 사람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456억보다 더 못 벌 이유가 어디 있으며, 456억을 1/456의 확률을 뚫고 획득할 것인가? 바꿔 말하면 455/456의 확률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 투자의 기본적인 원칙을 고수한다면 이러한 무모한 게임에 참가하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의 주의는 무의식적인 힘에 의해 조정됩니다. 여러분도 매우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프로이트의 또 다른 관찰에 의하면 공부를 하려고 자리에 앉아있을 때 예를 들어, 이제 막 공부를 하려고 할 때 여러분도 잘 알 겁니다. 산만하게 만드는 온갖 것들이 당신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끊임없이 성가시게 하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산만함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주의가 산만해지면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넷플릭스의 제인 더 버진 같은 것이 보고 싶거나 땅콩버터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겁니다. 혹은 침대 밑에서 먼지가 쌓인 토끼 인형을 꺼내거나 밖에 나가서 담배를 피우거나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을 겁니다. 우리 내면의 무의식은 행복하지 않..

작은 성공을 지속적으로 성취하여 큰 성공으로 다가가려면 반드시 4명의 사람이 필요하다. 1. 멘토 2. 코치 3. 친구 4. 가족 친구는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이고 가족은 언제나 지지해주는 사람이다. 대부분은 친구와 가족은 있다. 하지만 멘토와 코치는 부재한 상황이다. 성공의 지속 가능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필요한데, 친구와 가족이 멘토와 코치를 역할을 해주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멘토는 내가 지향하는 목적을 이룬 사람이고, 코치는 내가 지향하는 목적을 향해 가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결국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멘토와 코치를 만날 수 있을까? 일정한 비용(대가)을 지불하고 만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책이다. 그리고 ..

습관은 자기 계발의 복합적인 관심사입니다. 좋은 습관은 시간을 같은 편으로 만들고, 나쁜 습관을 시간을 적으로 만듭니다. 오늘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습관이죠. 저는 실질적인 행동 단계를 줄 것입니다. 여려 분 삶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요. 네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알아차리기, 원하기, 행동하기, 좋아하기입니다.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면 습관을 형성하거나 행동할 수 없습니다. 한쪽에 있는 커피 컵을 들여다보고 싶으면 먼저 집어 들어야겠죠. 하지만 내 지식의 영역이 아니고 존재를 모른다면 아무것도 못하죠. 그러고 나서 원해야 합니다. 커피를 마시고 싶어야 커피잔을 들어 올리죠. 원하거나 갈망하지 않으면 아무 행동도 안 합니다. 그런 다음에 행동하는..

더 많은 친구를 사귀세요. 자신에게 더 많은 의미와 약속, 삶의 만족도와 행복을 주세요. 인생을 이끄는 목적이 있으면 이런 것이 수년간 삶에 쌓일 것입니다. 더 오래 살겠죠. 두 가지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첫 번째 이야기는 한 학교 선생님과의 인터뷰입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수업을 시작하는 첫 해는 천국이었어요." "하지만 다음 해는 지옥이었어요." "그 해에 다섯 남자아이들이 있었는데 통제 불능이었죠. 특히 그중 한 아이는 끔찍하게도 말을 안 들었습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교실 출입문을 막고서 발차고 팔을 움직이면서 소란을 피우는 거예요. 전 이성을 잃었죠." "이런 말을 하기 부끄럽지만 그 아이를 발로 차겠다는 생각으로 다가갔습니다." 다행히도 일어나서 도망치더군요. 전 계속 걸었죠. 그리고는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