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사람이 회사를 경영해야 함. 대부분의 '창업가'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할 수 있는 거가 아닌 하고 싶은 것을 해서임. 행복은 모두에게 다름. 정체성을 찾기 위해 가업을 물려받지 않음. 사업 시도를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함. 회사에 오래 다니면 고인 물이 되면 다른 것을 하기 힘듦. 그래서 기회가 없어질까 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음.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했음. 어떻게 '확장성'이 있는 서비스를 만들 것이냐 개개인들한테 '의미'있게 할 것이냐 '돈'이 문제는 아니었음. '감사'할 줄 모르면 '감사'를 받을 자격이 없음. 될 거라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기간'을 잡아두진 않음. 돈 버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활용'에 초점을 두게 될 것임. (자본주의 → 사회적 자본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