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3. 18:18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ㅁ 25평 이하 주택임대사업자 부활.
수요가 증가할 것.
가격이 오르진 않더라도 매매가 될 수 있음.
ㅁ 경기가 안 좋을수록 대형보다는 소형이 각광을 받음.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소형이 오름.
공통점은 '소형'이라는 것임.
이유) 가격대가 만만함.(2~3억대).
ㅁ 취득세 중과 해제.
취득세 12%면 취득세로 몇억을 내야 함.
다주택자들이 살 여력이 됨.
눈여겨보았던 것을 취득세 때문에 망설였는데 움직일 것임.
건설 경기가 너무 안 좋으니 미분양이 쌓이지만 실수요자들은 접근을 쉽게 못함.
다주택자들이 움직여줘야 경기가 원활하게 돌아감.
그러면 수요(거래 숨통)가 증가함.(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아님.)
가액이 커질수록 세금이 올라가서 결국 세율 차별은 의미가 없음.
조심스럽게 규제 완화하다가는 흑자 도산 등이 발생할 수 있음.
선제적으로 규제를 빨리 풀어야 함.
85 제곱미터 이하 가점제 > 추첨제.
둔촌주공도 가점이 20점인 사람이 되었음.
청약 파트도 천천히 완화가 되어있음.
특례보금자리론.
9억 한도, 소득 무관, 금리 4%, 한도 80% 가능.
해당 범위 내에서는 수혜임.
사실 무주택자는 집을 취득하지 않음.
취득세 중과를 해야 다주택자들이 선도적으로 움직임.
종부세, 2 주택부터는 중과 안 함.
왜냐하면 일시적 1 가구 2 주택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임.
공시가격도 내려감.
다주택자 담보대출 규제도 완화되고 있음.
금리 피크는 찍었는데 급격하게 떨어지진 않을 것임.
< 어디를 관심 있게 보아야 할까? >
불황이 3년 이상 가는 경우는 많지 않음.
9억 이하 소형 아파트는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임.
신축 아파트는 커뮤니티 등 요즘 인피니티 풀도 있음.
대출도 완화되고 있음.
땅값, 인건비, 자재값은 오르고 있음.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는 추후 오를 가능성이 높음.
입주는 3년 뒤라고 보고 지금 접근하기 좋음.
중도금 대출도 회차에 나눠서 내기 때문에 부담이 덜할 것임.
이미 많이 올랐다가 많이 떨어진 곳 급매물도 좋음.
시장을 바라볼 때 가격이 계단식으로 오르기 때문에 보합일 때 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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