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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주식 3

[김단테] 파월 성명서, 양적 긴축 속도 늦추겠다? (ft. 금리인하)

FOMC : 금리 결정 → 달러 흐름 결정 → 주가 결정. 약한 제조업 + 노동 수요?성명서에서는 금리 동결.(시장 예상치와 동일, 물가 2% 목표로 가는 진전이 없었다!)양적 긴축 속도 늦추겠다!(금리 인하와 비슷한 방향) 장기 금리 상승에 부담?왜 유동성을 공급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 그럼 무슨 일이 생길까? [FOMC]인플레이션이 2%까지 내려간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금리 인하는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은 낮음.금리인하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름.개인적인 전망은 올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이 있을 것임.그것이 금리 인하를 할만큼 충분할지는 모르겠음.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과거 스태그 플레이션 때는 실업률이 10%, 인플레이션도..

[흑자헬스] 연애 양극화? 공정해야한다?

자산 양극화는 이야기하고 해결하려고 하는데 연애 양극화는 왜 해소를 안 한다?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일부일처제임. (최상의 선택은 엄청 좋은 이성을 1명 만나는 것임) 돈은 좋은 대학 나오고 나발이고 실력 있는 사람들이 다 쓸어감. 돈을 만약에 연애로 치면 와이프를 백만 명 가질 수 있음. 자본주의가 이럼.

[하꼰대]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

인생에서 버려야 할 것들? 즐거울 순 있어도 '의미 없는 인맥'들. 장기적으로 상대방이 나를 인맥으로 안 여기면 의미 없음. (위치를 먼저 올려야 함) 1년 이상 안 쓴 '잡동사니'들도 버려야 함. 생활 패턴을 단순, 명료화하면 좋음. (아니면 상념이 생김) '자존심'은 버리는 것이 좋음. '자존감'과 '자존심'은 다른 영역임. 뛰어난 사람들을 인정하는 것에서 '자존감'이 드러남. (불필요한 자신감은 객기임) 자존심을 버릴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자존감임. '자격지심', '열등감'은 버려야 함. 스스로 누르는 자정작용이 필요함. 좋은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좋은 것만 흡수하려고 함. 사람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함. 내 것이 아닌 것은 놓아줘야함. (떠날사람은 떠남) 바꿀 수 없고 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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