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 09:19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FOMC : 금리 결정 → 달러 흐름 결정 → 주가 결정.
약한 제조업 + 노동 수요?
성명서에서는 금리 동결.
(시장 예상치와 동일, 물가 2% 목표로 가는 진전이 없었다!)
양적 긴축 속도 늦추겠다!
(금리 인하와 비슷한 방향)
장기 금리 상승에 부담?
왜 유동성을 공급해주고 싶었던 것일까?
→ 그럼 무슨 일이 생길까?
[FOMC]
인플레이션이 2%까지 내려간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금리 인하는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은 낮음.
금리인하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모름.
개인적인 전망은 올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이 있을 것임.
그것이 금리 인하를 할만큼 충분할지는 모르겠음.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과거 스태그 플레이션 때는 실업률이 10%, 인플레이션도 10%였음.
지금은 성장이 3% 나오고 인플레이션도 3% 이하임.
(스태그도 인플레이션도 보이지 않음)
Q. 금리 인상에 대한 논의?
현재 수준의 규제를 어떻게 유지할 지에 대해 초점을 맞춤.
의사결정에 정치적인 사건을 고려하지 않을 것임.
(대선 관련 질문에 대한 입장)
[감상평 : 다시 비둘기가 되었다!]
1.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임.
2. '금리 인하'에 대한 생각은 오리무중.
(인플레이션 동향)
3. 이미 시장 많이 얻어맞아서 이 정도도 만족.
4. 왜 긴축 정도를 줄였는지가 중요(이유).
- 적극적인 장치는 금리.
- 오랫동안 준비해 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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