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22살때 요식업에 뛰어들어 14년만에 가맹점 37개의 대표가 된 36살
2024. 5. 1. 19:46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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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락 대표.
본점은 시장 안에 있음.
우이락 하기 전에 무침프로젝트라는
홍어 무침 테이크아웃점을 시작했었음.
오픈 시간은 11시인데 11시부터도 술을 드시러 오심.
(한식 주점)
우이락 : 빗소리에 즐겁다라는 뜻.
비오는날 막걸리.
(자체 막걸리를 만들어 팔고있음, 경쟁력)
오픈한 날부터 잘되었음.
(상권이 좋았음, 망원시장 메인길)
아이템 + 상권 + 매뉴얼(시스템) = 망하지 않음.
8년째 시식 코너 운영중.
군대갔다와서 22살 때부터 돈을 모아왔음.
우이락은 18평에서 매출이 잘나옴.
(테이크 아웃이 매출 절반)
가맹사업 + 직영점.
특수상권이니까 잘되는거 아냐니는 질문에
직영 매장에서도 잘된다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오픈하였음.
테이블 단가는 2인 기준 6만원대(높은 편).
(안주들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여러개를 시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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