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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안 9

[드로우앤드류] 실패도 성공도 다해봤어요,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켈리최)

40살에 사업을 실패(빚 10억)하고 구직을 했는데 망한 사람은 써주지 않았음. 그래서 사업을 할 수밖에 없었음. 걷기 시작함. 2년동안 사람 안 만나고 집에만 있었는데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렇게 있으면 죽으니까 내일부터 무언가 하자!' 다음날 제가 걷겠다고 나갔는데 10분을 못 걸었음. 그래서 들어옴. 다음날 또 나갔는데 15분 걷는 게 힘들었음. 반년 즈음 지나다가 파리 시내를 걸어서 미팅을 다님. 몸에 근육이 생기면서 마음, 생각 근육이 생기고 '무언가를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이러면서 우울증이 해소되고 '다시 무언가 해볼 거야!'라는 희망이 생김. 첫 사업을 ..

[부룡의 부지런TV] 부동산 투자, 시세차익 VS 수익형 / 재건축 VS 리모델링

시세차익형 VS 수익형. 둘 중 어느 것이 나을 것인가? 백날 고민해도 안 나옴. 바라보는 개념이 다르고 시장 상황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임. 상승장 때는 시세 차익 / 하락장 때는 수익형. 특정 하나에 집중적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음. 분당 재건축은 노후신도시특별법 등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함. 하나만 선택해서 투자해야 됨. 분당 재건축은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어서 시차적으로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나올 것임. 지금(하락) 수익형 투자를 지금 공부해도 괜찮음. 장기적으로 마음 편한 것은 분당 재건축이지만 마음 편하고 시기적으로는 월세 놓을 건물을 짓는데 실력을 키우는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음. 재건축 VS 리모델링. 1기 신도시는 일산, 분당 제외하고 용적률이 높음. 그리고 규제도 강했..

[앤드류 테이트] 진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썰

킥복싱 경기 한번 하면 1억을 벌었음. 1년에 2~3번 하는데 정작 30~40%만 가져갔음. 나는 하루에 6시간 동안 이것에 엄청난 집 중고 에너지를 쏟아붓는데 난 내가 충분히 똑똑하다고 믿었고 이 정도 끈기를 다른 것에 집어넣는다면 난 수십억 원을 벌 수 있다 믿었음. 그때 믿었음. 킥복싱 챔피언을 했으니 MMA로 가거나 하든지였음. 레슬링을 배우고 UFC에 입성 등등. 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어야 했는데 나이 28살에 생각했음. 다시 시작하고 싶지 않았음. 난 진짜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음. 나는 체스 선수이기도 했고 돈을 원했음. 돈이 무엇일까? 은행이 어떻게 작동할까? 신용이 어떻게 작동할까? 부분 지급준비제도가 무엇일까? 우리가 아는 이 모든 것들이 세기의 가장 큰 단점임. 그래서 돈에 대해 연구를 ..

[카다시안 패밀리] 카다시안 킴과 같이 그 해 목표를 적었습니다

하루는 카다시안 킴과 같이 앉아 그 해의 목표를 적어보자는 말을 했죠. 당시 킴의 관심사는 향수였습니다. 향수 브랜드 론칭이 우리가 적은 가장 첫 목표였는데 베버리 힐 호텔에서 한 남자가 저희에게 수표를 건네주었죠. 우리 둘 다 화장실에서 소리를 질렀죠. 너무 흥미롭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전한길]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열정을 하나에 쏟아야될 때

힘없는 기업은 어떻게 됩니까? 경쟁에서 지면 끝입니다. 힘없으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력 있는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실력이 없으면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끝입니다. 국가, 기업, 가정, 개인 다 똑같습니다. 일단 경쟁에서 이기고 봐야 되는 겁니다. 지고 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끝나는 거죠. 적자생존. 약육강식. 동물의 세계나 인간 세계나 똑같습니다. 모든 에너지와 시간과 열정을 하나에 쏟아야 될 때가 있는데 그때가 언젠지 아십니까? 지금입니다. 실행이 답입니다. 운명이 결정되는 마당에 투지, 깡 이 정도는 있어야 하죠.

[김승호] 꿈을 정말 절박하게 이루고 싶으신가요?

만약에 100번씩 100일 동안 쓰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데 그것도 못하면 사실은 그것은 절박하지 않은 겁니다. 그다지 꿈은 아니었다는 거죠. 정말 절박하다면 100번씩 쓸 겁니다. 저는 8번을 그렇게 썼는데 다 이루었습니다. 제가 사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돈이 있는 거 없는 거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 회사의 문 앞에 매일 아침 100번씩 되뇌고 왔죠. '저건 내 것이다!' 그리고 출근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 날 내 것이 되어있죠. 제가 사고 싶은 땅이 있었을 때 그렇게 했습니다. 그 땅 앞에 가서 '이건 내 것이다!'

[게리 바이너척]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것은 소프트 스킬입니다

기업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업적은 감성 지능, '소프트 스킬' 중요하게 여겨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성공만 외치는 남자들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죠. 제가 말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절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면 왜 약하다고 생각할까요? 비즈니스에 대해서 하드 스킬도 중요하지만 사람으로 인해 사람과 함께 그리고 사람을 위해 운영되는 것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돈이 더 중요한지 사람들이 말하고 다니는 나라는 사람이 중요한지 선택하라고 한다면 무조건 후자를 택할 겁니다. 사람이 자산인 조직을 운영하면서 그 자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고요? 저의 가장 큰 강점이자 성공의 기반을 ..

[찰리 멍거] 비트코인 투자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

조언이 하나 있습니다. 은퇴 계좌가 있고 친절한 고문이 모든 돈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제안한다면 그냥 거절하세요. 저는 살면서 어리석고 사악하며 남과 비교해서 저를 나쁘게 보이게 한 일들을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 3가지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죠. 1. 비트코인은 0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리석은 일입니다. 2. 연방 준비 제도 시스템과 국가 통화 시스템을 훼손하기 때문에 악입니다. 연방 준비 제도는 무결성과 정부 통제, 기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중국의 공산주의 지도자에 비교해서 우리를 어리석게 보이게 합니다. 공 잔주의 지도자는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금지할 만큼 똑똑했죠. 문명의 모든 장점을 가진 우리가 중국의 공산주의 지도자보다 훨씬 멍청했습니다.

[박병찬 -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당신은 매도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oIGKAuFVgY 여러분 앞에 색깔과 크기 무게가 다른 공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공을 주우려면 돈이 필요하죠. 그럼 돈을 주고 알맞은 공을 줍습니다. 투자가 끝나려면 공을 던지고 받아줘야 합니다. 매수인과 매도인의 차이점을 정확히 아시나요? 사는 사람? 파는 사람? 경계점이 있습니다. 계약서에 도장 찍고 계약금 주는 순간 매도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매도에 둔감해지죠. 공을 주워서 숨겨놓기보다는 팔이 아파도 들고 있어야 던질 타이밍에 빨리 던질 수 있습니다. 상대가 만약 못 받아준다면? 잘 잡아줄 공을 선택해야 하죠. 사기 전에 생각해봐야 합니다. 매수가 있어야 매도가 성립되죠. 사기 전에 매도할 때와 매수인의 입장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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