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패밀리] 카다시안 킴과 같이 그 해 목표를 적었습니다
2022. 7. 3. 12:5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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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카다시안 킴과 같이 앉아
그 해의 목표를 적어보자는 말을 했죠.
당시 킴의 관심사는 향수였습니다.
향수 브랜드 론칭이 우리가 적은 가장 첫 목표였는데
베버리 힐 호텔에서 한 남자가 저희에게 수표를 건네주었죠.
우리 둘 다 화장실에서 소리를 질렀죠.
너무 흥미롭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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