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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2

유명 복서들의 화끈한 명언!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중요하다. 하지만 매번 내게 싸움을 걸 수 있는 용기, 그것이 더욱 중요하다. 나와 싸우는 그 순간이 가장 힘들다. 하지만 그 일을 게을리한 적은 없다. 매번 그렇게 나 자신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꼭 한번 이겨보고 싶게 만드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선수가 어디 있는지 도무지 보이지가 않는다. 사실 나와의 싸움에서 나는 질 수 없다. 내가 져도 이긴 것 또한 나니까. 패배자는 두려워서 시도도 안 한 사람이다. 당장 내게 싸움을 걸어라. 챔피언은 오직 너뿐이야. 인내하는 것은 더 많은 것을 가져다 줄것이고 인내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힘들게 할 수 있다. 살아 남기 위해서 욕..

[마이크 타이슨] 출소 직후 경기 전 인터뷰

타이슨의 전적은 프로 통산전적 58전 50승 44KO 6패 2무효 그리고 그의 유명한 명언이 있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하지만 안좋은 과거도 있습니다. 1992년에는 데지레 워싱턴을 강간하며 감옥에서 3년간 복역을 했고 2003년에는 권투선수로서 큰돈을 벌었음에도 불구하고 파산을 선언하고 추락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래 인터뷰 내용은 출소 직후입니다. 기자가 묻습니다. "전에 링에서 했던 만큼 지금도 할 수 있겠어요?" 그러자 타이슨이 대답하죠. "전 항상 저의 실력을 의심해요 의심은 저에게 구세주와 같고 제 실력을 향상합니다. 안주하는 사 람은 그 자리를 잃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히 안주하진 않는다 항상 의심을 하고 그것은 나에게 추진력과 같습니다." 그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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