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실패를 극복하는 도전 공식
위 사진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바이킹 박물관입니다. 우리가 영화를 보면 바이킹 민족을 만나볼 수 있는데 척박한 영토에 가난한 민족들이죠. 그런데 다른 나라를 침범하고 급습하고 약탈한 물품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배를 만들 때 민첩하고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생존기술이었고 살아가는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 숙련된 항해술을 터득하였고, 그로 인해 지중해를 건너 신대항을 개척하였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존'이라는 키워드입니다. 저는 살면서 정말 한 30년의 광야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16'입니다. 20살 되던 이전 16번의 이사를 하였습니다. 더 나아져서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 이사를 갈 때마다 정말 단칸방으로 갔었습니다. 그 16번의 이사를..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