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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

[김영록] 실패를 극복하는 도전 공식

위 사진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바이킹 박물관입니다. 우리가 영화를 보면 바이킹 민족을 만나볼 수 있는데 척박한 영토에 가난한 민족들이죠. 그런데 다른 나라를 침범하고 급습하고 약탈한 물품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배를 만들 때 민첩하고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생존기술이었고 살아가는 경쟁력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 숙련된 항해술을 터득하였고, 그로 인해 지중해를 건너 신대항을 개척하였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존'이라는 키워드입니다. 저는 살면서 정말 한 30년의 광야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16'입니다. 20살 되던 이전 16번의 이사를 하였습니다. 더 나아져서 이사를 간 것이 아니라 이사를 갈 때마다 정말 단칸방으로 갔었습니다. 그 16번의 이사를..

[손정의] 유명한 일화와 명언

손정의 대표님은 일본 교포 3세로서 세계 부자 3위를 달리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컴퓨터의 황제였습니다. 그가 일본 야후를 인수한 후 주가가 94%나 폭락하였을 때, 그는 파산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엄청난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의 아내는 어려움에 빠지기 전 행세를 하지 않고 파출부를 자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연락하고 특히 그가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화환을 보내줬던 사람들조차 소식을 끊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밥을 사 먹을 돈이 없어 10,000엔을 빌리기 위해 카카오톡 단톡방을 초대했지만 모두 나가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를 기다려주고 수진 거절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래도 400여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중국 마윈의 알리바바에 투자하여 마침..

[최두옥]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업무방식, 스마트워크

고흐의 그림 속에서나 나올 법한 멋진 구름이 펼쳐진 어느 화창한 화요일 6층짜리 건물 입구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바로 온라인 마케팅 팀장 폴이었고한국에서 온 자신을 위해서 2년 전 리뉴얼한 회사 내 여러 공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 공간 중 하나는 팀장이나 인턴이나 상관없이 모두 한자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오픈 데스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에게 개개인의 사물함이 있었고요. 화상회의 시스템이 잘 갖춰진 회의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를 둘러보다가 이렇게 최두옥 대표님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직원은 어딨어요?" 그러자 폴 팀장은 "I Don't Know"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있는 회사에 없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출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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