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끝까지 참고 이기는 사람이 '자산'을 잘 끌고 가면서 늘릴 수 있음. 끌고 가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자가진단을 잘해서 형편에 맞는 입지를 골라야 함. 그리고 '시장의 참여자'로서 잘 가야 함. 우리가 어렵다고 시장을 떠나면 안 됨. 시장의 참여자로 있을 때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음. 그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내'해야 됨. 쉬운 투자, 안전한 투자는 없음. 샀다가 안전한 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매도하고 대체재로 사는 모든 과정에 고통이 수반됨.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함. 그 과정을 견뎌야지 '수익'과 '자산'이 '선물'처럼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