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1039)
-
[노아 케이건] 최고 부자동네에서 몇십번의 거절 후 들은 조언 시리즈
"내 이름은 미아라고해." "이건 우리 LA 집인데." "대부분 이탈리에서 지내고 있어." "와인 양조업을 하거든." 대단하시네요. "모든 것은 꾸준한 자기 관리에서 나왔어." "그거 없이는 성공 못하거든." "부를 타조 나지 않은 이상 말이야." 때로 전 심하게 자신을 훈육해요. 가끔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지 못해서 융통성 없이 행동하기도 하거든요. "어느 정도의 융통성이 필요해, 때로 어떤 상황에 놓이면 돌아서가기고 해야 되거든." "그 과정에서 색다른 것을 얻게 될 거야." "그리고 집중하는 것과 체계적으로 계획하는 것, 그리고 꾸준한 자기 관리 이 3가지가 내 규칙이야." "이 모든 것이 적절하게 어울려야 하지."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야."
2022.02.05 -
[노아 케이건] 최고 부자동네에서 몇십번의 거절 후 들은 조언 시리즈
집이 완전 대박이네요. 혹시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건축업을 하는데" "존 루스 라네." 혹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20대 초반의 누군가에게 당신의 어떤 지혜를 알려주고 싶나요? 인생의 여정에 도움이 되도록 말이죠. "솔직히 잘 모르겠어." "나 때와는 다르고 더 어려운 것 같아." "내가 어릴 때는 은행에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가서." "그 사람들을 설득하면 되었지." "그러면 사업자금을 빌려주었지." "그렇게 쉬웠어." 그러면 당신처럼 부자 건축가가 되려면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현장? 수습생? 어떤 방식이죠?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 "나의 경우에는 원래 레이싱카 드라이버였거든." 정말요? "은퇴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지." "그저 건축학을 좋아했었기에 거기에서 영감..
2022.02.05 -
[노아 케이건] 최고 부자동네에서 몇십번의 거절 후 들은 조언 시리즈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언해주세요. "코로나가 오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고 다른 사업가들에게 유리한 세상이 되었어." "집 안에서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잖아." 다시 태어난다면 테크 쪽으로 사업을 할 건가요? "물론이지." "내가 시작한 이유는 성장성이었지." "소프트웨어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잖아."
2022.02.05 -
[마이크 퓨리] 아버지는 저의 이름을 복서인 타이슨으로 지었죠.
제가 태어났을 적에 1988년 8월 12일. 8주 이른 조산이었습니다. 저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살 운명이 아니었죠. 아버지는 저의 이름을 그가 가장 좋아하는 헤비 웨이트 복서인 타이슨으로 지었죠. 의사가 말하기를 "좋은 이름이 아니에요. 그렇게 크지 못할 겁니다." 저는 겨우 450그램이었죠. 엄청 작았어요. 지금은 2.06m, 124kg입니다.
2022.02.05 -
[윌 스미스] 내가 내 꿈을 믿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겁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누군가 소중한 조언을 해주기를 기다리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는데요. 나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언을 얻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잖아요? 당신이 누군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로는 스스로도 내가 누군인지 알 수 없잖아요. 그냥 시도해보아야합니다. 이런 겁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동의하길 원하는 만큼 그리고 내 주변에 있으면서 나의 꿈을 지원해주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혼자 해내야 합니다. 내가 시작을 하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을 때 사람들이 도와주려고 할 겁니다. 내가 내 꿈을 믿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겁니다. 내 믿음이 정말 미치도록 간절할 때 사람들도 따라와 ..
2022.02.05 -
[모스트 바이어런트] 뛰어들기 전 두려움을 느낀다면바로 그때가 뛰어들어야할 순간입니다
뛰어들기 전 두려움을 느낀다면 바로 그때가 뛰어들어야 할 순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생동안 똑같은 자라에 있을 겁니다. 그럼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