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한 부자 마인드셋

'복리의 마법'을 반드시 기억해야 함. The Rule of 72. > 자산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 = 72/수익률(%). 만약 6%면 12년이 나옴. 앞으로 60세에 5억이 필요하다? 10억이 필요하다? 거꾸로 계산했을 때 얼마가 필요하고 투자하겠구나! 하는 계산이 나옴. 1,000만 원이 있는데 2,000만 원 되는데 12년이 걸림. 12년 후에 2천만 원으로 재투자하면 6년으로 줄어듦. 6년 후에 다시 재투자하면 3년으로 줄어듦. 시간이 지날수록 그 그래프가 높아짐. 20~30년 후에는 10일 동안 1천만 원을 벌 수도 있음. 그러면 1천만 원이 쉽게 들어옴. 많은 부자들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돈이 불어나는 이유임. 그래서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절대 유리'함. 그리고 '인내'..

데이토나라는 롤렉스 브랜드 종류 중 하나가 만약에 4천만 원이 아니고 리테일가에 그대로 팔린다면? 사람들이 데이토나를 지금만큼 원할까요? 이것이 '레드필'에서 이야기하는 '사회 증명(Social Proof)'임. 여성은 남성을 이렇게 Pick 함. 이것이 'Walk Away'의 힘이고 'Fear of Missing out'의 힘임. 수요와 공급. SNS에서 여성에게 사귀지도 못하는데 '공짜 관심'을 주면 안 되고 그렇게 '레드 플래그'를 심어주면 안 됨. 롤렉스에게 하는 것과 같음. 과거에 롤렉스 매장은 친절했었음. 지금은 물건도 없고 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옴. 지금 시계는 21세기에 들어서 남성에게 허락된 액세서리임. 그래서 내 눈에 예뻐야 함. 그런데 이것이 연애시장과 비슷함. 내 눈에 예쁘면..

이 글을 철저히 아직 깨어나지 못한 여성이 보았으면 좋겠음. (누군가에게는 귀한 집 딸이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고 성실한 직장 동료일 테니.) 만약 회사에서 누군가 두 명 중 한 명을 승진시켜줘야 한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한 명은 열심히 일을 하고 시키는 것에 토 달지 않고 반드시 해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외근을 갈 때도 자기 차량을 가지고 가며 회식에 꼭 참석하고 끝까지 남아있고 밤새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야근도 엄청나게 한다. 또 다른 한 명은 주는 만큼만 일하자고 하며 시키는 것에 대해 제대로 하지 않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자기 차량도 없어 외근을 가지고 못하고 간다 하더라도 직장 상사의 차량을 타거나 공용 차량을 운전해주어야 하고 회식에는 무조건 불참에 야근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럼 승진을 시..

저한테 있어서 사나이는 마초적인 느낌임. 남성의 로망을 포괄하는 단어? 저는 사나이 하면 사회가 요구하는 '희생' 같음. '사내자식이 말이야!' 맹목적으로 무식하게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음. 이상적인 사나이의 모습은? 사나이라는 프레임이 작금 제1세계, 자유 진영 세대에서 더 이상 남자의 희생은 희생에 따른 전통적인 남성성을 지킴에 따른 '권리'와 '보상'은 사라지고 '책임'과 '희생'만 남음. > 투박하고 맹목적인 전사 같은 의미에서 '능구렁이'가 추가되어야 함. 작금은 존경받지 못하고 보상해주지 않기 때문임. 21세기에는 영악한 남성이 되어야 함. 이용당하지 않는 남성. 몸값을 요구할 수 있는 남성. '보상 없는 책임'은 이제 '거절'해야 됨.

https://www.youtube.com/shorts/vbr8wpIDGKk 인스타그램 같은데에 보면은 남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가 더 행복하다? 는 것이 많음. 그런 것에 영향을 받으니까. 남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 저도 들었는데 그런 연애는 여자가 '주된 선택자'이기 때문에 오래 못 갈 수가 있음. 모든 연애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지 않으면 달성될 수가 없음. 왜냐하면 여자는 '하이퍼가미스트'고 남자는 '다다익선' 전략을 취하고 있기 떄문임. 그런 말이 왜 나왔으냔고 저는 생각을 하냐면은 여자들은 자기 기준에 '베타'라고 생각이 되는 남자를 애초에 그냥 시야에서 치워버림. 존재하지 않는 동물로 취급을 해버림. 이런 이야기가 나온 배경은 '베타 게임'임. 여자가 '물질적'으로는 편할 수 있음. 또는 심적..

https://www.youtube.com/shorts/027OxETIVpk 남성성을 '제어'해야 되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은 남성성이 그만큼 더 '유니크'해지고 있다는 것임. 당신이 헬스를 해서 마초같은 몸을 얻게 되면 연애를 하기 엄청 쉬워진다는 것임. 남성 대부분이 유해지면 '거친 남자'를 원하는 여성들은 결핍될 테니까 세상에서 제일 연애하기 쉬운 것이 '결핍'을 찾는 것임. 현대 사회에는 다들 자기계발을 하니까 무조건 해야 됨. 저도 유튜버로서 그것을 위해서 하기 싫은 공부를 시작한 것이고 더해야 됨. 너무 좋은 것이 헬스 업계는 말을 저 정도만 해도 말하는 것임. 깨달음을 하나 얻은 것이 '자기 계발'은 결국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해야 하는구나! 요즘 세상에 따뜻한 물 안 나오는 집이 어디 있..

20대 때는 '사랑'만 가지고 될 줄 알았음. 그런데 조금 더 살다 보니까 사랑만 가지고는 힘든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웬만하면 능력을 떠나서 이왕이면 똑같은 사람을 만나서 똑같은 연애, 결혼을 한다면 능력 좋고 돈 많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조금 더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우리가 살아온 일평생에서 가치관을 정립함. > 능력이 좋아져야 능력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짐. 노력을 해야 됨. 못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 눈이 낮을 이유도 없음. 내가 마음에 드는데 똑같은 마음이면 사랑만 있는 사람보다는 사랑과 능력, 돈이 조금 더 많은 사람이 나음.

한국 사람들이 상향 지원적인 마인드가 강함. 이것이 무엇이냐?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이 강의한 내용에서 '한국인은 보통과 평균의 기준이 너무 높다.'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생각하는 '보통이다!'라는 그 수준이 객관적으로는 상위권이라는 것임. 모든 부분에서 적용이 되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결혼에 있어서도 수도권에 아파트 1채? 연봉 얼마 이상에 워라밸이 있어야 하고 외모가 이러이러해야 하고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기준 자체가 '상위 20%' 이내임. 전 국민이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대부분은 기준 안에 못 듦. 중간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도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하다!'라고 생각하기 쉽고 여자들도 남자들을 볼 때 객관적으로 중간층의 평범한 남자를 보면 '부족하다!'라고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Fi4WJHsnw6k 1. 예민한 여자는 불만이 많음. 2. 예민한 여자는 남자를 나쁜 사람으로 만듦. 3. 예민함에서 오는 불쾌함, 짜증이 쌓이고 급발진을 함. 4. 예민한 여자는 평가에 민감할 수밖에 없음. 여자가 기본적으로 더 예민함. 예민하다는 것은 '신경증'이 높다는 것임. * 신경증은 감정기복, 스트레스 민감도임.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에서 공식 발표한 것임. 20대와 30대 여성은 물질주의가 심하고 감사지수(감사함을 느끼는 정도)는 가장 낮았으며 신경증(정서불안)은 가장 많음. 남과 비교하는 경향도 높았음. 한국 여자의 디폴트 값이 예민함. 맞춰주기 힘드니 맞춰줄 생각을 해야 함. 이런 식의 패턴이 남자들에게 굳어질 수밖에 없음.

직업의 모든 것이라는 유튜브에서 한방언니라는 분이 인터뷰를 했음. 나이가 20대 초반이고 소개팅을 하면 남자분들은 그냥 열광을 하게 됨. 나이만 30대 초반으로 바뀌면 말이 바뀜, 조건을 낮추면 되기는 함. 남자를 많이 만나보고 까여본 여자들은 객관화가 되어있음. 그런데 공부만 열심히 하고 남자를 안 만난 사람들은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건을 다 따짐. - 대충 이런 내용임. 여기서 중요한 댓글이 '20대 여자가 결혼 준비를 왜 하냐? 취준을 해야지!'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대댓글이 '그러니까 결혼 시장에서 메리트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반인들과는 다른 생각을 해야 성공함. 항상 대중들과 반대로 가야 '블루 오션'에서 먹을 것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