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암사자가 먹이가 그냥 지나가는 것을 숨어서 보고 있습니다. 모든 기회들을 놓치고 있죠. 그냥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죠. 아마도 다음 놈, 다음 놈, 오 이런 이제 지쳤어! 그리고 갑자기 저 같은 수사자가 그냥 뛰쳐나오죠. 그냥 뛰어들어 먹이를 덮치고는 먹어버리죠. 저 숫사자는 누구입니까? 한 번 두려움이 없게 되면 삶의 한계는 사라집니다. 저와 여러분이 다른 점은 저는 어떠한 것도 겁내지 않는다는 겁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당신이 원하는 어떤 강력한 것들을 붙이더라도 저는 겁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루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합니다. 우리는 장황한 소리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

인생은 쉽지 않아요. 인생을 쉽게 만드려고 하지 마세요. 인생은 불공평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희생자가 된 것 같은 함정 말입니다. 당신은 희생자가 아닙니다, 극복하고 삶에 집중하세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성공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요? 성공이란 당신에게 무엇인가요? 더 많은 돈을 버는 거요? 돈이 나쁠 것은 없죠. 어쩌면 화목한 가정을 꿈꿀 수도 결혼생활을 꿈꿀 수도 있죠. 다른 사람을 돕거나 유명해지거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일 수도 있고요. 당신이 발견한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사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 질문을 본인에게 계속하세요. 이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답이 바뀔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스스로에게 이렇게 부탁하세요. 자신 스스로를 위험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돈을 우리의 주머니로 옮기는 거야. 동시에 고객들에게 돈을 벌어다 주면 서로 좋은 것 아니냐고? 아니야. 월스트리트의 제1원칙. 그 누구도 하물며 워런 버핏이나 워런 버핏 할아버지가 와도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아니면 옆으로 빌빌 길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야. 모든 증권 브로커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 알겠어? 그것은 다 가짜야. 그래, 가짜, 환상, 헛것 뭐라고 부르든 허공을 떠도는 먼지와 같이 실체가 없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상관없어. 그냥 존재하지도 않는 허구라고 알겠어? 집중해. 우리는 무엇을 만들거나 무언가를 짓는 게 아니야. 주식을 8달러에 산 고객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이것이 16달러로 오른 거야. 그럼 너무 기분 좋아서 그것을 다 팔고 현금화하고 싶어 하겠..

사람들은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거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투기꾼들을 비난한다. '도대체 많이 올랐다'라고 매수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주장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그런 사람이 거품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 그럼 왜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거품이라고 하지 않는가? 천정을 뚫고 가즈아를 외치면서 부동산은 거품이라고 주장하는가? 결국, 주식이나 비트코인 투자하는 것도 돈 벌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닌가? 부동산은 필수재이기도 하나 투자 상품이기도 하다. 부동산으로는 돈 벌면 안 되는가? 그리고 현재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 자산은 모두 신고가다. 현재 역사상 최고의 저금리 환경을 맞이했고 돈 풀기는 과거 역사를 합친 것보다 많다. 당연히 돈의 가치가 최저치로 하락했으니 ..

큰 생각을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하세요. 왜 안될까요? 대답해 보세요. 단순 동기부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동기 부여는 잊고 논리적으로 되어봅시다. 당신이 왜 안돼요? 대답을 해봐요. 왜 당신이 사업을 끌어올릴 사람이 못 될 것 같나요? 왜 못할 것 같아요? 대답하세요. 의견을 개진해보세요. 논리적으로요. 내가 못 되는 이유를요. "일을 게을리 해요." 고칠 수 있잖아요. 그만 게을러지세요. "판매를 잘 못해요." 판매를 배울 수 있어요. "상품에 대해 무지해요." 배울 수 있잖아요. "우리 가족 중 부자가 없어요." 그래서? 저커버그의 가족도 부자가 아니었고 스티브 잡스도요. 잡스 어머니는 그를 입양까지 보넀죠. 그러면 왜 안되냐고요? 말해보세요. 당신이 안 될 이유가 뭐가 있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저희 아버지에게 급작스러운 심장 발작이 왔고 곧바로 의료센터에 갔죠. 그런데 아버지를 쓰레기처럼 대하더군요. 그리고 전 이성을 잃었어요. "우리 아버지를 빨리 봐주세요!" "빨리 어떻게 좀 해주세요!" 당시 23살, 이성을 잃었어요. 완전 맛이 간거죠. 물건을 던지고 보안관들이 오고 저를 병원 밖으로 내쫓았죠. 저는 그들을 질책했어요. "아버지를 그렇게 대하지마, 선 넘었어!" 그런데 한 사람이 말하더군요. "헤이! 잘들어, 네가 돈이 있었다면 더 나은 보험이 있었을 테고 더 나은 의사를 구해서 아버지를 돌볼 수 있었겠지 하지만 너는 돈도 안 내잖아 정부가 내지, 이것이 바로 공공 의료보험이야." 그가 옳았어요. 저는 차로 돌아갔어요. 당시 포드 포커스를 탔는데 모든 것을 잃었죠. 결혼을 약속한 여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