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머스크의 100경원 짜리 꿈

규모의 경제를 먼저 만들어낸 테슬라.

2023년 올해 테슬라 모델 Y는 100만 대 판매가 유력.

규모의 경제를 선점하면 기업들이 항상 하는  일.

경쟁자 죽이기 : 치킨 게임.

2022년 테슬라 매출액.

2022년 연간 매출액 814억 달러(약105조원)

순이익은 125억(약 16조 원)

영업이익률은 16.8%.

시장 점유율을 위해 테슬라의 단기 이익을

희생시킬 용의가 있다! - 치킨게임 선언.

자동차가 완전히 자율주행이 되고

로보 택시가 운영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때까지는 점유율 높이기 작전)

지금이 죽일 타이밍.

우리의 리드를 더욱 벌릴 수 있는 좋은 시기다!

우리는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계속 투자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윤이 전혀 없는 자동차를

만들어도 자율주행을 통해 미래에 엄청난 이윤을 낼 수 있는 유일한 회사.

실제로 시작된 테슬라발 치킨게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마진'을 희생.

(수익성은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

테슬라의 영원한 꿈 : 자율주행.

앞차와 일정 간격 등을 유지하는 : 오토파일럿.

완전자율 주행을 꿈꾸는 'FSD(Full Self-Driving).

테슬라는 chatGPT 모먼트를 맞이할 것이다!

(늦어도 내년까지)

자율주행 관련해서는 여러 번 호언장담.

(하지만 지켜진 적은 없음)

그래고 그 순간이 오면 대박 날 것임.

(올 것이라는 것에 대해 낙관적)

테슬라의 FSD는 공짜가 아님.

약 2천만 원, 월구독 서비스 또는 일시불.

현재 테슬라 고객의 10~20%만이 FSD를 선택.

현재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같은 레벨 2단계

(운전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함)

2030년 테슬라의 판매 목표대수는 2,000만 대.

혼자 신차 판매량의 25%를 하겠다는 말.

(자율주행과 로보택시가 성공해야 함)

테슬라의 장기 가치는 전기차에 있지 않고

'옵티머스 휴먼 로봇'에 있다?

테슬라 비전 AI 능력?

테슬라 봇은 차와 동일한 신경망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무엇을 학습하든 봇도 자동 습득.

자율주행이 성취될 때마다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은 자동으로 차를 몲.

테슬라 봇은 자동차를 운전하고 

비행기를 조종하고 보트를 몰 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비율은 1:1을 넘을 것.

수천만 원짜리 로봇 200억대 파는 꿈.

5천만 원 X 200억대 = 100 경원.

테슬라의 장기 가치 대부분 중 하나는 옵티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