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자산운용] 양극화 장세가 일반 투자자에게 어려운 이유

2023. 12. 29. 11:51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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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종목은 더 오를 것 같고

내리는 종목은 더 내릴 것 같고

여기에 개입하는 하는 것이 결국 '미스터 마켓'

(마음을 뒤흔들기 때문에 어려움)

기세를 탄 종목이 계속 오르고 팔면 더 오르니까

보유하는 현사잉 더 강해짐(양극화 장세에 기여)

이때 '스위칭'이 필요함.

더 오르는 종목을 팔아서 더 빠지는 종목을 사야함.

 

대주주(의사결정권자)같은 경우 PER이 낮을수록 더 사고 싶어함.

싸게 지분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임.

 양극화 장세에서는 몰리는 곳만 몰리니까

대주주나 자사주가 매수 주체가 됨.

반대로 PER이 높으면 희석은 조금하면서 자금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증자'나 '메자닌'을 발행함(이때는 욕을 먹지도 않음)

이때는 매입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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