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호치민 시장 악세사리 사장의 베트남 GPD의 3.2% 횡령 사건 (한화 약 16조원)

16조 원 횡령.

GDP의 3.2%.

부동산 개발업체 쯔엉 미 란 회장.

SCB은행에서 304조 동(16조 원) 횡령.

SCB은행(사이공 상업은행)을 활용하여 사업 확장.

기본적으로 부동산 개발업체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회사채를 발행하면

바로 SCB가 다 사주는 방식.

원래 호치민의 한 시장에서 일하던 헤어 액세서리 사업자

1992년 부동산 업계에 진출하기 시작.

이 과정에서 정치적 인맥 활용

어떻게 갑자기 156개의 건물을 가진 부동산 재벌로 등극했는지?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