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세상에 공평한 게 있냐? (feat.여전론,정전론)

이긴 쪽이 정의임.

이것이 국제사회임.

국가는 실리는 추구하기 때문임.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음.

합격하는 사람이 이기고 이기는 사람이 정의임.

경쟁 세계에서는 이기고 봐야함.

세상에는 공정한 것이 없음.

죽음이 있기에 삶이 소중한 것임.

<< 여전론 >> 함께 마을 단위로 토지를 나누고 분배는 노동에 따라서 차등 - 이상적임.

일 많이 한 사람이 많이 가져가라!

* 사회주의는 인간 본성에 거스름.(100년 못 넘기고 다 망한 이유)

여전론이 실현 가능성이 없어서 << 정전론 >> 을 펼침.

1/9 공전제 8/9 개인에게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