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찬의 부자병법] 부동산 투자, 공포를 이겨내야합니다

[단기 반등 피로감]

직전 최고가와 최근 최저가의 중간 가격에

도달하지 못한 단지는 늦게라도 오르게 되어있음.

허리 가격에 도달한 단지는 중장기 휴식 필요.

V자 반등으로 ①갭금액 증가, ②전세가율 하락(상승압력 ↓) > 휴식 필요.

전고점을 뚫어버린다면 화폐 가치 속도에 대한 적응력이 필요.

 

[고금리 장기화의 우려감]

한국은행 존재 이유는 '물가 안정'.

추가 상승 가능성은 낮아도 1~2차례 여력은 존재.

* 금리가 데드켓바운스임(대하락 전) - 경제를 죽이고 할 수는 없음.

연준의 멘트보다 중요한 것은 글로벌 상황임.

핵심 키워드는 금리에서 다시 유동성으로 변할 것임(키워드는 돌고 돎)

(전쟁 종결 후 재건, 아프리카 개발, 네옴시키, CBDC(화폐 시스템 변화), 미국 대선 등)

이민청(이제는 사람 뺏기 싸움)

글로벌적인 국가와 도시 그리고 기술의 발전 플랜은

압도적으로 응축되는 상황.

 

[글로벌 경기침체]

글로벌 거시 경제 여건은 저성장의 확산 진행 중.

글로벌 냉전시대는 맞지만 현재는 사실상 신제국주의 시대.

경기침체는 기정사실로 판단.(지표는 추후에 쏟아져 나올 것임)

* 현장이 통계보다 빠름.

중장기보다도 단기적 침체로 선방할 여력은 존재.

'자산 변동 패턴'처럼 '경기 흐름'도 V자 형태로 반응 기대.

 

반드시 긍정 위해서 '부정'을 논해야 함.

 

공포는 반응이고 용기는 결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