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파괴자들] 살면서 부자들을 만나고 느낀 점

남탓 하는 사람치고 잘된 사람 없음.

친구 탓, 부모님 탓, 국가 탓, 사회 탓.

남탓을남 탓을 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남 탓을 하고 있음.

내가 잘하면 내 탓, 내가 못해도 더더욱 내 탓임.

 

남의 노력을 폄하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함.

습관적으로 노력을 운으로 치부해 버림.

무언가 이룬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성공함.

 

남이 하는 것이 쉽다?

일도 안 하는데 돈을 많이 번다?

그러면 스스로 자기가 하면 됨.

그 사람의 노력을 봐야 함.

남들이 하는 것은 쉬워 보이기 마련임.

돈 벌기 쉬워 보이는데 안 하는 것은 안하는 이유가 있음.

 

성공한 사람들은 방향성이 좋았음.

당장 많이 못 벌어도 티핑 포인트를 만나서 성공을 해버림.

 

보통 많이 나가는 그룹에서 제일 잘난 사람이다?

그러면 거기 있으면 발전을 못함.

자주 보는 사람 3명이 자신임.

 

좋은 인맥을 만들어야 좋은 사람이 되지만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함.

가진 것이 없다면 '총명'하다는 느낌이리도 줘야 함.

대화할 기회가 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 함.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을 잘해서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있음.

그러면 좋은 사람이 생김.

 

드라마와 다르게 돈 많은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이 없음.

사회적으로 능력 있는 사람이 훨씬 더 성품이 좋음.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기쁨도 좋음.

 

차를 무리해서 뽑을 필요가 없음.

물질에서 오는 행복은 길어야 몇 달임.

또 차에 맞게 소비를 해야되서 돈도 모으지 못함.

 

SNS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편집된 공간임.

비교하면서 자괴감을 느낄 필요가 없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누구다 대표가 될 수 있음.

사람 다 똑같음.

 

사장처럼 일하는 사람은 결국 사장이 되어버림.

작은 일도 잘하는 사람은 큰 일도 잘함.

 

세상은 원래 불공평함.

 

세상에 기적이라는 것도 없고 공짜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