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소멸 위기의 NFT 시장

2023. 10. 22. 13:5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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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의 NFT 시장.

수백만 달러를 호가하던 시장의 95%가 사라짐.

7만 3천개의 컬렉션 중 95%의 7만개의 시총이 0원으로 조사됨.

(보유자 2,300만원)

NFT 시장이 죽었다? 죽을 만큼 아픈 정도.

블록체인을 통해 토큰화된 자산.

구별되는 고유 식별코드와 메타 데이터 할당.

가상 세계의 진품 증명서.

픽셀로 다름이 없으나 진품 증명서가 있을 뿐임.

생각보다 쌈.(열풍이 사그라졌음.)

살바토르 문디도 NFT로 등장.

미술품 역사상 최고가 작품,(5,800억원)

660개의 NFT로 등장 예정.

NTF 호황기(= 비트코인 최고가 시절)

79%가 팔리지 않음.

가격이 오르면 공급 과잉이 될 수 있음.

탈중앙화하라면서 공급자가 왜 시장을 컨트롤하는가?

공급자가 룰을 정하고 공급하고 다수를 가지고 시작해버림.

8억이었던 것이 현재가 5천만원.

저스틴 비버도 샀음.

크립토 펑크. 

최고점 6억, 현재가 9천? 거래가 거의 없음.

수백만 달러 이상에 거래되었다는 크립토펑크 속출.

가장 황당했던 이더락 NFT.

(CNBC 17억에 팔렸다고 보도)

* 지금은 사실상 0원.

대부분 컬렉션이 가치를 상실.

판매 가격도 믿을 수 없음.

표시 가격, 실제 판매가격 불일치.

 

2021년의 붐을 기다리는 수천만명의 NFT 판매자들.

그러나 2021년 붐은 다시 오지 않을 것임.

(무한정 찍어낼 수 있기 때문임)

극도로 투기적이고 변동성 높은 시장이 됨.

수익 구조가 빈약.

공급자의 욕망을 제어할 방법이 없음.

(공급자의 선의에 맡겨야하는 시장은 투자하면 안됨.)

 

비트코인이 여전히 코인 대장으로 살아있는 이유.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직 누군지 모름.

이 사람이 등장해서 좌지우지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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