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9. 13:2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크랩 멘털리티'라는 말이 있음.
어부들이 게를 잡아 그냥 산 채로 바구니에 던져놓은 것에서 유래.
게들은 사실 바구니에서 쉽게 올라갈 수 있지만
주변 게들이 아래로 잡아 끌어내려버림.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고 다른 게를 방해할 것인가?
조금 오르다가 좌절할 것인가?
끝까지 기어올라 탈출할 것인가?
[고정 마인드셋을 버려라!]
인간은 선천적으로 능력을 타고난다고 믿어버림.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내일도 똑같을 것이라고 믿음.
보수적인 태도는 모든 계급에 다 있음.
틀을 고집스럽게 유지하는 사람은 새로운 길을
과감하게 가는 것보다 평균적으로 지능 지수가 낮음.
그 대신 더 만족스럽게 살고 가족과 친구를 더 많이 돌보고 더 오래 삼.
'최정상 리그'에서는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이 환영받음.
'전통'과 '관습'이 소유를 보존하는 안전한 길이기 때문임.
그러나 우선 위로 올라가야 한다면 상승기류의 '성장 마인드셋'이 필요.
학습, 자기 최적화, 한계 극복.
그들의 자아상은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함.
오늘 우리가 경험하고 배우고 듣고 행하는 것이 우리를 만듦.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장기적으로 우리의 존재에 각인이 됨.
모든 흥미로운 만남, 여행, 팟캐스트, 지나온 발걸음으로
우리는 새로운 문화, 사회, 신체 자본을 쌓음.
고집 센 아비투스가 변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장기적으로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도약'이 됨.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려 애쓰면
당신의 직업적 관계망은 눈에 띄게 넓어짐.
박물관과 연계된 '구글아트앤컬처'에서 주말마다
예술 작품을 클릭하면 아주 조금씩 예술 작품을 클릭하면 예술 감각을 얻을 수 있음.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가슴을 활짝 펴면, 그 자세가 몸에 뱀.
당신의 자세는 장기적으로 더 품격있고 당당해짐.
100% 고정 마인드셋을 가졌거나 100%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없음.
우리 모두 2가지를 가졌음.
그러나 아비투스를 바꾸려면 성장 마인드셋이 필요함.
성장 마인드셋은 열린 문과 같기 때문임.
우리는 그 문을 통과하기만 하면 됨.
비록 그 문 뒤가 광활한 자연일지라도.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은 결단력과 열정적 노동이 성공의 바탕이라고 믿음.
이런 정신적 자세는 성장과 발달을 가능하게 함.
그와 달리 '고정적 마인드셋'은 제한적임.
위대한 인물들은 이미 성공의 정점에 도달했더라도
끊임없이 '성장 아비투스'를 관리함.
[회복탄련성]
부모님이 보여준 태연함은 '아비투스'에 각인되고
미래의 크고 작은 위기에 자녀들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다시 영향을 미침.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서 숨을 크게 쉬고 계속 가던 길을 가면 됨.
영국의 상류층, 미국 동해안 부유층 혹은 독일의 프로이센 귀족 모두
어느 정도의 엄격함을 양육 원칙의 일부로 삼음.
엘리트 자녀들은 엘리트 기숙학교의 추운 저택에서 단련을 받음.
'성격 강화가'전문 지식 습득보다 더 중요함.
회복 탄력성은 훈련으로 기를 수 있음.
이런 역경에서 많은 것을 훈련할 수 있음.
다행을 인식하는 방법, 도움을 받아들이고 해결책과 대안을 찾는 방법 등.
'위기 때 성품이 드러난다!'
'큰돈을 벌고 파티를 여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일이 잘못되었을 때 식사를 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멋있다!'
실패 경험 후의 행동력을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봄.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역경이 닥치면 괴로워하고
심지어 원망하는 반면, 행동력 높은 사람은 주저앉지 않고
재빨리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감.
플랜 A가 실패하면 B, C 알파벳은 많이 남아있음.
내적 저항력도 체계적으로 단련될 수 있음.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어렸을 때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음.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는 기회를 얻어야 함.
어려움을 이겨내는 능력이 없으면 예상되는 위험을 감수하지 못함.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큰 성공을 할 수 없음.)
'쏘지 않으면 명중률은 0%다!'
상류층의 탄력성은 성공적인 집안에서 자신이 자리를
확보해야 하는 감정적 암박의 결과임.
하류층의 탄력성은 더 이상 바닥을 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결과임.
정상에 있지도 않고 생존 전투를 할 필요도 없는 사람은
더 높은 것이 바로 눈앞에 떠 있을 때만 안락한 구역을 떠남.
조심성은 난파와 창피를 막지만 기회를 인식하고 위기를 무릅쓰며
성장할 가능성을 빼앗김.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백만장자들은 뚜렷한 우월감을 가지고 성공 확신이 아주 큼.
좋은 인간관계와 재정적 완충 장치가 실험 기회를 높이고 충격을 흡수함.
(상류층의 심리자본을 가짐으로써 성장할 수 있음.)
무엇을 주의햐아하는지만 알면 됨.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됨.(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야 함)
두려움,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그들의 구별 짓기임.
항상 격식을 지킴으로써 인간관계를 보호하고 긍정적으로 돋보이게 함.
(모든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길러야 함.)
자신의 역할을 생각하고 감탄이나 짜증의 표현을 억제하고
무례에 동료 하지 말고 표정과 몸짓 언어를 통제해야 함.
침착한 태도는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함.
아주 힘들겠지만 '좌절'과 '비난'에 흔들리면 안 됨.
어깨를 늘어뜨리지 않는 것이 '엘리트 아비투스'임.
'실패'는 다음의 성공을 위해 존재함.
부자들은 새로운 경험에 훨씬 더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관용적임.
부자(자산 36억 이상) 중에서 88%가 하루에 30분 이상 독서를 하며
주로 전문서와 비소설, 위대한 인물의 전기를 읽음.
가난한 사람들은 독서를 적게 하고 머리를 식히기 위해 책을 읽음.
세계 최고 투자자 부자 워런 버핏은 80%를 독서에 보냄.
'매일 500쪽씩 읽으면 지식은 그렇게 복리 이자처럼 쌓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가능성을 가졌지만 극히 일부만이 그 가능성을 이용할 것입니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우연한 행운,
직접적 후원, 부자 애인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음.
반면,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은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일함.
부자들 중 70%가 1년에 적어도 하나의 큰 목표를 추구한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단 3%에 그침.
자수성가한 사람 중 한 명은 목표 지향을 결정적 성공 요소로 뽑음.
'부자가 성공한 이유는 그들이 똑똑하기 때문이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배가 항구에 도착하기를 고대하지 않고 직접 배를 만든다!'
가난할수록 여론에 더 많이 끌림.
부자일수록 사고와 행동이 더 유연함.
부자들은 일부러 주류에서 물러나 있음.
그들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음.
(직접 만들어버림)
비록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도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생산 비용'에 염두를 두고 '시장'과 '트렌드' '경쟁사'를 조사하고
'고객'의 요구를 확인해야 함.
계속 자신을 계발해야 함.
최상층도 지금의 찬사에 안주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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