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맥] 매장 구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합니다

2023. 10. 16. 22:53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되돌아갈 것이 걱정되면 그 상권은 힘듦.

ex) 언덕길.

언덕에 있는 학원가 사람들이 내려오기는 쉬운데 다시 올라가지 않음.

심리적으로 회피.

계단 하나 차이.

턱 하나 차이.

기둥 하나 차이.

소비 심리에 저항값으로 존재함.

* 일매출 1~20만 원 차이.

 

보이는 사람 수가 많으면 매출이 많음.

김밥천국 같은데 아줌마 3명이면 무조건 (일) 매출 150만 원은 나와야 함.

50~70만 원 나오면 사장이 혼자 아줌마 씀.

 

인건비를 쓰는 이유는 '매출'이 나오기 때문임.

장사가 안될 경우 인건비를 먼저 줄임.

 

권리금을 받고 나오려면 A급 상권보다 C급 대장.

각 동네마다 제일 좋은 곳을 가야 하는 업종이 있음.

15~20평 빵집, 통신, 화장품, 편의점(유동인구가 많은 곳)

C급 상권 대장은 유효 고객이 많은 상권에 입점하는 것임.

 

1차, 2차, 3차 상권력이 좋아짐.

(상권은 생태계)

유효 타깃이 존재(기회가 생김)

2차 아이템일 때 잘 맞음.

1차 아이템은 목적을 찾아서 가버리는데 비슷한 아이템은 안됨.

 

임대료 = 건물주의 인격.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