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페냐] 인생 철학과 조언

대부분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싫어합니다.

단순히 뚱뚱해서 말라서 대머리라서 백발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할 수 있었던 것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높은 퍼포먼스를 자존감을 기반으로 합니다.

자신감, 자존감을 향상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당신은 당신이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친구를 보여주세요.

그러면 당신의 미래를 보여줄게요.

자존감은 7~8살때 만들어집니다.

7~8살 때 누구랑 어울리나요?

엄마, 아마도 아빠일 수도 있겠죠.

형, 삼촌, 할머니일 수도 있죠.

그렇죠?

그들이 도대체 뭘 알까요?

그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친구를 보여주면 당신의 미래를 보여줄게요.

누구랑 어울리시나요?

누구랑 시간을 보내시나요?

빌 게이츠는 사람들과 안 어울립니다.

내가 아는 잡스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론 머스크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을

계속 열거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강경하게 말합니다.

올림픽 선수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선생님은 금메달 2개를 안겨줬을 코치만큼 무섭네요."

이런 사람이 당신이 원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당신한테 동의하는 사람 말고요.

"괜찮아, 또 도전할 수 있어"

"아직 26살밖에 안됐잖아."

그것은 개소리입니다.

저는 인생에서 3가지의 후회가 있습니다.

1. 전투 훈련하는 장교였지만 참전하지 못한 것

2.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바로 전날에 

"엄마! 엄마는 안 아파 그러니 절대 죽지 않을 거야"

3. 마지막은 내 목표를 높게 잡지 않은 것입니다.

아들의 축구경기를 놓쳐서가 아닙니다.

딸의 졸업식을 못 가서가 아닙니다.

그건 쓰레기예요.

이것들은 당신이 죽기 전에 하는 말이 아니에요.

'내가 하지 않은 것들이 후회된다."

"할 수 있었는데", "하려 했는데", "했어야 했는데"

저는 워라밸리 없습니다.

잭 웰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CEO라고 불리는데요.

그가 말하기를 워라밸은 없다고 합니다.

차라리 '일'과 '도전'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결정하고 그대로 사는 것이죠.

일론 머스크가 워라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스티브 잡스는요?

빌 게이츠, 헨리 포드 둘 다 없었습니다.

세계적인 부자들은 아무도 워라밸 안 하는데당신은 하겠다고요?

왜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열심히 일한 것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제 아이들은 좋은 학교를 나왔어요.

제가 '가장 먼저 빌딩에 들어가서 가장 나중에 나오라'라고 했습니다.

제 딸이 말하기를

"아빠 그거는 관리인이 하는 거예요."

바닥 청소하는 사람들이요.

"맞아, 딸아"

첫 회사 들어간 지 5개월 뒤에 그녀가 말하길

대기업 회장이 이랬다고 하더군요.

저기 불 켜진 곳 누구야?

아 켈리 페냐(딸)입니다.

뭐하는데 새벽 5시에 출근한 거야?

그리고 그는 밤 11:15 퇴근하며 또 누구냐고 묻습니다.

켈리 페냐입니다.

그리고 저는 영업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기를 하루에 전화 300통 하세요.

내가 아는 한 이 나라 세일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전화 300통 하라고요.

전 제가 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2016년 갤럽포에 따르면

지구 상에 87%가 그들이 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냥 시간 보내면서 은퇴를 기다리는 거죠.

25년 전에 이런 세미나 오려면  당신은 정장을 입었어야 합니다.

이 복장은 제 유니폼입니다.

이렇게 잠들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제 유니폼입니다.

은행에 갈 때 당신 나라의 대통령처럼 입으세요.

첫인상의 기회는 단 한 번밖에 없습니다.

만약 이런 식으로 오면 전 화장실 휴지도 안 줄 거예요.

제가 여기에 떠날 때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실패한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하는지 이해되나요?

저는 당신들과 친구 하러 온 것 아닙니다.

친구 찾고 싶으면 '개'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