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주식 다 팔아라? (하워드 막스, << SEA CHANGE >>)

2008년 금융위기 결과.

제로 금리.

그리고 2020년 코로나.

구제 금융(돈을 꽂아줌) + 공급망 이슈.

극심한 인플레이션 > 40년 만의 빠른 긴축 사이클.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투자 환경의 전면적인 변화,

상당한 자산 재분배 요구

 

차입 비용이 구매한 자산의 예상 수익률을 상회하는지를 봐야 함.

하이일드 채권?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가 발행한 채권(빚문서)

1. 낮은 업사이드.(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자산이라면 말이 다르지만)

2. 인플레이션 통제 안될 시 실질 수익률 더 하락 가능.

3. 다시 금리 0~1%로 복귀한다면 리스크 한 자산에 투자했어야 했음.

 

기승전 '하이일드' 채권.

(인플레이션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 + 저금리 X)

어설프게 주식 투자하느니 채권 투자가 좋다고 말함.

부실 채권, 하이일드 채권 같은 것에 투자하는 것이 주종목이기는 함.

 

[모든 것이 성립되기 위한 전제]

ㅇ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 고착화.

'숫자'를 모니터링해봐야 함.

ㅇ 생산성이 낮아야.

'인공지능'이라는 변수.(글, 그림, 영상은 대체될 수 있음)

- 비용 감소에 이득.(유의미한 변화 > 인플레이션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