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1등이 아닌데도 성공하는 방법 (더 시스템)

 

1등이 되어야만 성공한다?

그 1등들은 압도적인 재능을 타고나는 경우가 있음.

이들이 성공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받아들여야함.

그런데 이런 사람이 아닌데도 성공하고 싶다면?

남들도 마찬가지고 스스로도 비웃게 되는데

이것을 뚫고 성공한 사람들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함.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결합'.

한가지 특출나는 것은 천재들의 영역인 경우가 많음.

노려까지 더하면 이기긴 더욱 더 쉽지 않음.

그런데 이런 천재들의 게임을 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

여러개 유용한 스킬을 결합하면 천재 못지 않은

때로는 천재를 이기는 정도의 성공을 할 수가 있음.

ex) 사람 앞에서 말하기, 글쓰기, 회계, 디자인, 화술, 수줍음 극복,

제2 외국어, 골프, 설득력, 결단력, 에너지, 또라이 기질, 테크, 발성 능력.

사회에서 유용한 능력을 섞으면 압도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음.

 

1. 사람 앞에서 말하기.

각 분야에서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은 일대일 뿐만 아니라

일대 다수로 말씀을 잘하시는 분들임.

'대명사화'가 되면 그 시장을 독점하게 됨.

말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키워드 '자신감' << 말하기 수업(한석준) >>

논리력이 부족해보이더라도 자신감이 넘치면 말을 잘해보임.

자신감을 키우려면 '칭찬'이 필요함.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자신을 칭찬하기'임.(+먼저 남을 칭찬하면서 나도 받기)

 

2. 심리학.

사람들은 원래 만원보다 3만원에서 할인해서

만원이라고 했을 때 더 구매할 확률이 높음.

(분명히 돈을 썼지만 이득을 보았다는 심리)

무엇이든지 심리학을 접목시키면  큰 성과를 낼 확률이 올라감.

 

세상에는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기준'이 없음.

대부분 분야는 수치적으로 판단할 수 없음.

맛집도 맛이 일정 수준 되면 가르기가 힘듦.(비교 불가능)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감정'과 '경험'(심리학 기반)

얼마나 친절하냐 '특색'있었냐

심리학을 접목시키면 같은 물건을 팔아도 좋은 반응을 받을 수 있음.

 

지금은 문과의 시대, 콘텐츠의 파급력이 어마어마함.

그리고 그 콘텐츠의 원형은 '글쓰기'임.

전문 지식이 많아도 잘 전달할 줄 알아야함.

(사람들이 알아야 돈을 벌 수 있음.)

능력을 사람들에게 가장 잘 보여주는 최고의 방법.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은?

1. 불필요한 단어를 빼고 간결하게 말해야함.

(불필요한 단어 제거 - 군더더기 빼기)

2. 두괄식.

핵심을 던지고 그 다음 설명을 풀어야

강력하고 이해하기 좋은 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