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몰입과 행복, 가난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이노의 가르침)

변화가 없는 삶은 불행하다!

모든 사람은 보수적임(진화생물학적으로 '안전 욕구'가 있음)

두려움이 많을수록 생존확률이 올라갔기 때문임.

변화가 없으면 '도파민 분비'도 없음.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도파민 분비가 되는데

계속 본다고 분비가 되지 않음.

 

돈이 많아지면 불편하고 구차한 환경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바꿀 뿐이다!

돈은 불쾌를 제거하는 것임.

충분한 돈이 없어서 만족감을 못 준다? 반은 틀림.

기준도 애매함.

백억 대~천억 대 부자들도 돈이 많다고 만족감이 지속되지 않음.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야 '재미'가 있음.(몰입)

ex) 연쇄 창업을 하는 이유.

 

서구에서 온 모든 제도는 사적 재산권을 지키 위한 과정이었음.

 

돈을 버는 것은 자유를 획득하는 것임.

 

물질적 자유 + 정신적 자유.

 

어딘가 몰입하고 흥미로운 거에 빠지는 것이 행복을 만드는 것.

행복은 외부로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 충분한 몰입을 할 때 나옴.

빈도가 성취가 될 수도 있고 쾌락이 될 수도 있음.

 

얼마나 돈이 있든 평생에서 한 번에 '몰입'을 해본 적이 있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몰입을 한 경우가 많음.

뿌듯함과 성취감.

 

몰입의 경험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에서든 해봐야 함.

그런 사람이 일도 잘하고 새로운 것도 잘함.

몰입의 열정만 있으면 100명 중 97명을 제칠 수 있음.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을 알고 타산지석으로 삼자!

돈 받는 것 이상으로 일을 하려고 하지 않음.(워라밸)

받는 만큼 일하면 '대체 가능'해짐.(반대로 하면 기회가 많아짐)

* 소득이나 자산은 '퀀텀 점프'를 함.

직장에서 인정을 받거나 창업을 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서도 행동은 그렇게 하지 않음.

 

기회는 사람이 준다!

모든 사람이 사업을 할 필요는 없음.

동업을 할 수 있고 투자(이인자)를 할 수도 있음.

 

가난한 사람은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음.(대기업은 10% 임)

* 주제를 알아야 함.

대기업 + 공기업, 공사 = 10 몇%.

중소기업이 대부분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중소기업은 구인난, 그런데 전체적으로 구직난이 있음.

 

내가 어떤 직장에 처음 들어갔느냐에 따라 소득 격차가 벌어짐.

 

'소비'를 해도 쌓이는 소비를 해야 함.

ex) 와인에 돈을 쓸 거면 공부를 하면 최저가로 싸고

역사를 알게 되고 내공이 쌓이고 '자산'이 됨.

 

 

'메타인지'가 중요함.

복잡하게 세상을 이해하는 것은 어려움.

편협한 세계관에 빠지면 안 됨.

하나의 세계관으로 보면 안 되고 깨어나가면서 성숙해짐.

(하나의 창으로 세상을 보는 것)

 

부유층의 과소비.

중산층의 모방소비.

하류층의 자포자기식 실망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