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진] 여사장의 멘탈관리법

'뭐 그럴 수도 있지!' 잘 받아들임.

1. 그럴 수도 있지.

2. 괜찮아.

3. 뭐 어떡하냐.

일 할 때는 아무 생각 안 하고 일만 함.

 

원동력은 '가족'.

모든 것이 안정화되어서 지금은 행복함.

 

장사가 잘되는 것은 나 혼자돼서는 안 됨.

인복이 좋음.

잘된 것은 남으로 잘못된 것을 나로.

 

'자존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애초에 근자감이 있었음.

'무조건 잘되게 해야지!'

'안되면 어떡하지?' 걱정보다는.

(긍정적 회로)

 

사고 체계가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님.

나를 객관화하고 문제를 인정하고.

 

못 지킬 약속을 하지 않음.

지킬 약속만 하고 지켜서 자존감이 높아짐.(작은 계획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