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뇌 자체가 다릅니다

 

'부'는 '생각'이 결정함.

'생각'은 '뇌'에서 나옴.

가난한 뇌 VS 부자의 뇌.

뭐가 다를까?

 

1. 거지근성.

노력하는 것보다 더 받으려는 심리.

(자신이 남에게 무슨 가치를 제공하는지 생각해야 함)

부자들은 상상이상으로 엄청나게 노력함.(성공 중독과 뷰를 유지하기 위해)

워라밸이 아닌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함.

노력의 즐거움으로 행복을 얻음.

 

남들과 똑같이 하는 것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님.

노력이 복리로 온다는 것을 알 고 있음.

진짜 부자들은 '저렇게 사니까 부자가 되는구나!'라는 말이 나올 정도임.

 

2. 가난한 사람은 모든 것에 관심을 쏟지만

부자들은 잘하는 것에만 관심을 쏟음.

 

세상에는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많음.

정해진 답은 없음.

그냥 선택한 것을 잘하면 됨.

부자들은 한 우물만 팜.(자기가 잘하는 분야)

이것저것 하면 충분한 노력을 쌓을 수 없음.

(초점 있는 압도적인 노력)

 

3. 가난한 사람들은 남 탓을 하지만 부자들은 내 탓을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남탓을 함.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해볼 수 없기 때문임.

남, 재능, 환경은 내가 통제할 수 없음.

그러니 바꿀 수가 없음.

그래서 가난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함.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아야 바꿀 수 있음.

가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아야 부자가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