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삶을 바라보는 시각

어릴 적엔 정부 보조금을 받는 이민자였지만,

결국 정상에 올라 AOL 부회장과 FACEBOOK의 부사장을 지내고

소셜 캐피털을 설립하였습니다.

소셜 캐피털을 통해 사회의  가장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했는데요.

당신의 삶과 시각이 궁금합니다.

<>

시각적으로 그렸을 때 가장 설명하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The Price is Right'라는 게임쇼가 있습니다.

게임 중 하나는 'Plinko'라고 불리는데

사람이 게임 위에 올라가 칩을 떨어뜨리는데,

칩은 '0' 혹은 '100', 때로는 '10,000'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것처럼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잃을 것이 많지 않고

얻을 것이 더 많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저는 제 Plinko 칩이 운이 좋은 곳에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노력도 있었지만 사회적 도움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