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지방 부동산에도 훈풍 분다? 투자할 때 이것을 주의하세요

[지방 부동산 시장 분위기]

대부분 거래되는 것은 '실거주 수요'임.

'투자 수요'는 최근 들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음.

그전까지만 해도 실거주자 '급매' 중심으로 거래가 됨.

7~8월까지는 멈춰있는데 9월 이사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

* 전세가율이 높아서 전세보증보험에 대해서 더 민감함.

** 대장 아파트 및 신축(지역 신도시) 위주로 상승하고 있음.

지방의 많은 지역들이 '상승장 초입'으로 가고 있음.

'반등 기점'으로 6개월이 지나야 '상승장'임.

 

[부동산 투자 시 주의할 점]

1. 분양.

미분양, 계약금 할인분양(5%), 전세 들어올 때까지 유예?

2. 매매.

가격대별로 차등해서 움직임.

정확하게 어떤 단지가 움직여서 그 지역이 움직이는지 봐야 함.

지금 상승하니까 내 물건도 상승한다? 타이밍 투자에 있어서 올바르지 않음.

3. 경매.

낙찰받는 것과 급매 잡는 것의 차이가 없음.(반등장)

지방의 전세가율이 낮은 지역이 있고 높은 지역이 있음.

50%~95%.

경매는 전세가율이 낮은 지역, 가격이 높을수록 가치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