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 세계적인 과학자가 '빅데이터'로 밝힌 성공의 비밀

세계적인 과학자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성고으이 법칙'(과학)을 찾았다면?

<< 성공의 공식, 포뮬러 >> 

 

연결망이 성공을 결정한다!

성공에서 가장 필요한 것? 능력.

맞는 말이긴 함.

능력이 측정가능할 때 맞는 이야기임.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측정이 불가능함.

그런데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실패함.

같이 그리던 벽화를 그리던 예술가.

그런데 그 중 한명은 벽화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가가 됨.

그림은 차이가 없었음.

무슨 차이일까?

바로 '연결망'.

예술계 유명인사들과 인맥이 많았음.(서로가 샤라웃)

압도적인 걸막이 아니어도 유명하면 칭찬을 받을 수 있음.(높은 확률)

 

측정 가능한 선까지는 성과를 올려야함.

실력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부분에 있어서는 키워야함.(최소한의 퀄리티)

그리고 '연결망'.

'퍼스널 브랜드'를 통해서 알리고 유명한 장소를 찾아가야함.

유명한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확실한 성공 방법임.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인 사실'임.

 

성공이 성공을 만든다!

한번 성공한 사람은 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음.

성공에는 '양극화'가 나타남.

인간의 '손실 회피 편향' 때문임.

사람들은 검증된 것을 사버림.

그럼 우리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심리'를 이용해야함.

크라우드 펀딩을 예로 들면 성공한 펀딩은

사업 아이디어가 좋아서가 아니라 최초 펀딩이 있었기 때문이었음.

우선은 '작은 성공'을 보여줘야함.

처음 판매를 할 때도 '후기'가 달려있어야 사람들이 구입을 함.

 

성공의 기준을 낮추어라!

애초에 10개 팔 물건을 5개만 팔아서 완판되었다고 홍보를 하면됨.

(완판된 그 물건을 다시 출시한다고 재판매를 하는 식으로)

이런 식으로 점점 더 성공을 쌓아나가면됨.

 

결국 꾸준함이 답이다!

과학계에서는 30대에 중요한 연구를 해내지 못하면

평생 성공할 수 없다는 속설이 있음.

30대에 인생 연구를 한 과학자들이 많음.

30대에 능력이 피크라서?

젊었을 때 에너지가 많고 시간이 많아서 그랬을 뿐임.(생산성)

여러번 시도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그만큼 올라갔던 것임.

꾸준함 = 여러번 시도하기!

S(성공의 크기 = 세상에 미치는 영향) =

Q(개인의 역량) X r(아이디어의 파급력)

성공을 하려면 역량이 커지든지 아이디어의 파급력이 커야함.

(미리 알 수 없으니 최대한 많이 시도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