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장사를 해야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이유

제가 직접 가맹 점주에게 설명해야 질적으로 다름.

장사해야되겠다는 마은은?

어렸을 때 돈이 싫었음.

부모님께서 돈 때문에 억지로 살았기 때문임.

 

20살 때부터 '시장 조사'를 했음.

포차를 가도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왜 잘될까?

'기본'부터 해왔고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감.

물어물어물어 어떻게 알게되었음.

거래처가 어디인지 발품으로 찾았어야했는데

정보들이 많아지고 유통 시장이 플랫폼화되면서 쉬워짐.

성공할 확률이 올라갔음.

하지만 누구나 다 아니까 경쟁은 치열해짐.

 

결국 장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차별점', 무기가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