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탠딩] 한 명품회사가 상대적으로 싸게 팔 수 있는 이유

매출 성장률(전부 직매입).

매출원가율(17%를 남김) > 싸게 팔 수 있음.(직매입, 적은 광고비 때문)

영업이익률(7.4%)

2018년부터 '명품' 취급.(원래 아웃도어)

광고선전비가 상대적으로 적음.(3억5천, 타사 300억)

* 결국 광고비 차이.

'타사가 싼 가격이면 보상해드리겠습니다!'

 

오픈 마켓을 하면 재고 자산 부담을 '유통업체'가 하게됨.

도매상 입장에서는 높은 마진을 줄 수 없음.

'직매입'은 일단 캐시를 줌.(현금을 돌게해줌)

 

오래하다보니 '자본력'+'소싱(매입력 노하우)'+'저비용(아껴씀)'

* 브랜드는 절대 '갑'.

'광고'를 당기는 이유는 '시간을 당기기' 위한 것임.(투자자에게 환원)

(광고를 써야 매출이 나오면 안 좋음)

'PMF(Product Market Fit)'를 맞추면(광고를 안해도됨) 고객이 알아서 옴.

* 합당한 수준의 마진과 서비스 운영역량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