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주식 투자, 여전히 불안한 뉴스

8월 CPI > 다음 'FOMC'가 있어서 중요.

애플 신제품 발표.

 

ARM IPO 9월 초?(신고서류는 접수) > '수급'의 블랙홀.

미국 소매판매 자료 발표.

다음주 FOMC 눈치보기. - FOMC 전 주가에 따라 파월에 발언이 달라질 것.

매주, 매일이 중요한 것이 주식시장이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일정이 빡빡한 기간 동안은 '변동성'이 증가함.

다음 주 FOMC가 목적지인만큼 박스권 등락 '베팅값'이 높아질 것.

(지난주는 하락 이번주는 상승?)

 

여전히 불안한 뉴스가 나옴.

'신용대출 문턱 높인 은행.'

'저축은행 부동산 PF 연체 3개월 새 증가'

 

로봇/AI 뉴스 끊임없이 나오는중.

시장의 '핵심'은 결국 랠리에 대해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음.

* 2차 전지, M7(빅테크).

이러한 구간에서 '어떤 이벤트, 어닝 서프라이즈 등'이 발생하느냐에 따라서

상방/하방이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 '불확실성'.

* 대형주가 초 대비 20~30% 갔음.(선반영) - 랠리 대비 실적이 나와야함.

 

'실적'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봐야 함.(지금 예금만 넣어도 4% 임)

* 우리나라는 대부분 없어서 5~10% 보고 단타 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