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9월 FOMC,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돈 버는 정보에 집중함.

'돈이 되는 정보'만 경험치를 쌓고 있음.

반대로 돈이 안 되는 정보는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함.

 

9월 'FOMC'에서 '점도표'가 나옴.

추가 인상에 대해서 점도표는 그렇게 나옴.

그런데 무슨 이야기가 나올 것인지가 중요함.

 

8월 CPI(국제 유가 향방이 중요), 애플 신제품, 

8월 소매판매(휴가철에 돈을 얼마나 썼나?)

고용이 둔화되고 가처분 소득(돈 씀씀이)이 줄어들고 있다?

돈은 떨어지고 소비가 감소하느냐? 인건비는 어디로?

연준이 하반기 전망을 어떻게 보느냐?

이러한 것들이 FOMC 점도표에 녹아져 있을 것임.

(진정시키기 위해서라도 매파적으로 발언할 것임)

* 심리전.

 

시장이 오르면 인플레이션을 자극해버림.

연준이 원하는 것은 '박스권'임.(눈치 싸움) - 알고리즘 차트 매매.

* 롱/숏 박스권 매수/매도를 해야 함.(재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