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아카데미] 극단적인 양극화, 어느 한쪽으로는 넘어진다? (AI, 빅테크)

극단적인 양극화, 어느 한쪽으로는 넘어진다?

꿈을 파는 기업들의 성과가 좋은 이유는 작년에 많이 빠졌기 때문임.

* 금리가 높아서.

80% 빠진 다음에 2~3배 올라서 많이 오른 것처럼 보임.

시장이 양극화돼서 외발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소프트 랜딩으로 넘어지는지 불안한 매크로로 넘어지는지는 봐야 함.

 

변동성 지수.

ex) MOVE(채권 변동성)

주식부터 시작해서 대부분 자산의 변동성은 10년 동안 낮거나 중간임.

그런데 채권만 변동성만 지난 10년 동안보다 높음.

주식이 맞든 지 채권이 맞든지 어느 쪽으로 넘어질 것임.

 

< 오래 지속될 것 같은 AI 열풍 >

10년이면 주도주도 바뀜.

2010년은 빅테크의 시대(별차이가 없음.) - 예외?

빅테크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고 '수급', '펀더멘털'이 좋음.

* 따라가더라도 '밸류에이션'을 따져보고 '비중(균형) 조절'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