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주식 투자'보다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2023. 9. 4. 16:35ㆍ인문학에 기반한 투자 철학/나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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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반인은 금융권이나 투자 쪽에 전문가가 아닌
'비전문가'를 지칭함.
'전거복철 후차지계'라는 말이 있음.
'앞에 간 수레의 뒤집힌 바퀴 자국은 뒤에 가는 수레의 경계가 된다!'
즉, '전철'과 같은 말임.
우리가 일반인이면 아직 성장 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태여서
아직 우리 주변도 일반인으로 구성되어있을 것임.
그럼 잘 보자.
주변이 일반인이니까 성공 사례는 드물 것이고 실패 사례는 많을 것임.
(성공을 했으면 주변에 있지 않음)
주식으로 실패한 사례가 많을까?
부동산으로 실패한 사례가 많을까?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본 사람이 많을 것임.
그럼 여기서 우리는 다른 투자의 선택지가 있는데 굳이 완착을 둘 필요는 없을 것임.
결국 '투자의 성공'은 큰 '손실'을 줄이면서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이고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있으니 '기회비용'을 잘 고려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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