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한국 주식 투자, 9월, 주식계좌 박살을 피하는 방법

9월 주식장 매우 걱정.

7월 2분기 실적 발표.

8월 장(테마장) 초전도체, 맥신, 소금.

 

8월 말에 'MSCI'가 있는데 대장이 에코프로, 한미반도체, 한화오션.

 

에코프로 > 테슬라.

한미반도체 > 엔비디아.

한화오션 > 조선주 대상.

JYP > K-POP.

> 수급 이슈 지나면 매도가 나옴.(대장이 빠지면 섹터가 빠짐)

>> 그럼 다음 오를 것은?

 

9월은 지수가 버틸 수는 있음.(삼성전자가 결정)

2차 전지, 소부장 등이 대장주 매도를 버틸 수 있냐는 것이 문제임.

 

예탁금은 50조에 안 늘어나는데 신용이 20조.(부담스러운 상황)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비중(%) : 10% > 박살장의 시그널.

 

우리나라는 10% 호재에 30~50% 나감.(나중에 토해냄 - 조정)

 

ㅇ 상반기 > 실적 버블.

ㅇ 7~8월 > 테마 버블.

ex) 조선주 따블.

실적 + 테마 > 주도주.

9월은 어떻게 버틸 것인가?

선옵 만기, 추석, FOMC, 10월 실적.

 

* 10조, 5조, 1조 언더의 중소형주는 몸을 사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