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연매출 200억, 트리마제 거주, 90억 건물주의 돈 철학

2023. 8. 25. 20:37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트리마제 월세 1,800만 원에 있음.

건물을 사면서 깨달음.

아주 알뜰한 사람이었는데 90억을 털어서 샀더니

더 넓은 폭의 사람들이 찾아왔음.

손님들도 더 찾아오고 썼더니 결론적으로 더 많이 벌게 됨.

 

성공을 위해서만 달렸더니 쌓여서 마음의 병이 됨.

돈을 벌려면 감성적인 마음으로는 안됨.

손님한테 이윤을 남겨야 하는데 깎아주고 싶고

못하는 직원도 해고도 못하고 이렇게 되면 망하는 지름길임.

억누르고 이성적으로만 판단하다 보니 자신의 행복을 몰랐음.

 

돈을 버는 것은 시스템화시켜 놓고 직영접과 협업점을 돌리면서 퍼센티지를 받음.

직영점을 운영하는 점주들과 반반 나눔.

 

어렸을 때 많이 가난했음.

마음을 가지려면 '결핍'이 중요함.

역으로 '갈망'으로 남아버림.

맹목적으로 돈을 좇아버림.

 

저의 성공 비결은 '경쟁력'임.

가격으로 승부보지 않았음.

지점의 문제점이 본사와의 차이인데

교육 시스템도 많이 만들었음.

(각 지점마다 실력이 통일)

 

'수익'을 나눠주더라도 맡겨서 '사업'을 키우고 싶었음.

 

성취, 성취, 성취면 만족이 안됨.

욕심을 내려놓아야 행복해짐.

(조금은 천천히 가도됨.)

 

결국은 '저 사람이 누군데?'

인지도를 끌어올리면서 '브랜딩'을 해야 함.

(나를 먼저 알리면 알아서 궁금해함.)

 

'비전'을 제시해야 함.

사람들은 겪지 않아서 현실 위주로 판단해 버림.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설명해줘야 함.

 

돈을 뛰어넘는 '가슴 뜨거운' 목표도 중요함.

돈만 좇으면 계속 바랄 뿐임.

 

'손님'이 없으면 마케팅이 안되어있는 것임.

먼저, 자신을 알려야 함.

다음, 브랜딩.

(돈을 내고 해야 할 이유 - 영업 등)

'블루오션'에서 문이 열리기만 하면 무한 확장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