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장사로 건물 10채 사고 32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

2023. 8. 24. 13:1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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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칼국수.

장사 실력은 1%에 든다고 생각함.

 

그런데 직장인인 누나와 매형이 부동산 재테크로

3년 동안 번 돈이 나보다 월등히 높았음.

 

경제적 자유, 근로소득, 사업소득, 불로소득.

'근로소득'에서 '사업소득'으로 안정권이 들어오고 난 후에

'불로소득'으로 '자산'을 쌓아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됨.

* 저는 오로지 부동산.

지금 건물을 10채 보유하고 있음.

매입해 놓은 건물 가치가 계속 오르고 있다 보니

사업의 소득이 없어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음.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는 폭이 높아서 연에 10%만 올라도 몇십억 원임.

'수익'에 따라서 '사업'을 하고 움직이는 스타일은 아님.

남들을 도와줄 때 희열을 느낌.

 

건물이 130억 원 정도 됨.

매장, 차, 현금, 시계 다 합치면?

건물은 팔 생각은 없음.

결국 계속가 오를 것이니까.

사이버 소득으로 건물을 사고 불로소득을 발생시킴.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모아서 사업소득자가 되어야 하고

더 큰 사업으로 확장할 것이 아니라 불로소득, 투자소득으로 가야 함.

(돈이 돈을 불러오는 테크트리 > 경제적 자유를 그래야 이룰 수 있음.)

 

결국에는 안전 자산을 많이 가져야 함.

 

사업 소득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얻기 어려움.

사업은 언젠가는 끝이 남.

생명 연장을 하기 위해서 노력할 뿐임.

그것을 느끼고 불로소득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난 후부터

경제적 자유를 얻음.(만 32세 때부터 불로소득을 얻음.)

 

불로소득이라는 것은 1억으로 100만 원 버는 것도 10만원에서 100만원 것임.

투자는 리스크가 있음.

리스크가 없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함.

시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매장을 내서 회사원들이 돼서 매월 들어오는 시드를

축적하고 불로소득으로 투자를 해야 함.

 

저도 불로소득을 가지기 전에 매장을 늘려나갔음.

사업 소득에 목숨을 걸었음.

부동산 투자를 권유한다는 개념보다는 불로 소득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임.

* 저는 리스크가 적은 부동산에 투자를 함.

 

2018, 2019년 남들이 늦었다고 말할 때 투자했던

금액의 수익이 사업소득보다 더 높았음.

코로나 시기 때 더 많이 투자를 했음.

그리고 결과로는 만족하고 있음.

 

결국에는 '금액'을 떠나서 '불로소득'을 높일 수 있는 투자를 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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