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4. 11:4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사람들의 의심과 무시를 종식시키는 방법은 '결과'로 보여주는 것임.
더 열심히 살아야 함.
남들이 하루를 살았다면 일주일처럼 살아야 함.
호텔 마진이 좋지 않다?
작년 기준 매출 525억 원이고 영업이익률이 50%가 넘음.
옛날 말임.
훈영 자체 수익보다는 부동산 사업이라는 것은 10년 전 말임.
지금은 소비할 것이 많음.
호텔 안에서 잠뿐만 아니라 수영장, 부대업장, 애프터 눈퉁이 세트 등
호캉스를 누리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짐.
가장 이상적인 경영은 맡기는 것임.
한 사람이 다 할 수 없음.
직원을 채용해야 함.
맡겨서 권한도 주고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하는 거다 보니 놓치는 게 나옴.
놓치는 게 있다 보니 대표의 역할은 그것을 잡아주는 것임,
직원들에게 좋게 비칠 수 없음.
고객들의 컴플레인이나 클레임을 무시하면 다시는 오지 않음.
(반응하고 개선해야함)
호텔의 장점?
그 안에 즐길 거리가 많음.
모텔 가면 돈 내고 방 키 받고 묵고 반납하고 끝이지만
호텔에는 많은 부서들이 있음.
훨씬 안전한 숙박도 가능하고 '케어'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일 끝나고도 자영업을 하는 이유?
몸은 피곤한데 지금이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함.
인생 짧으니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싶음.
깊게 고민하고 '이거 할까 말까?' 종잇장 차이임.
생각에서 끝나냐 실행으로 옮기느냐.
재벌 2세면 편안하게 지내면 안 되나?
회장님이 성공하신 분이니 저는 재벌은 아님.
2세는 많지만 가진 것은 많이 없음.
제가 더 다른 일을 하고 열심히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이유는 제 힘으로 제 능력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임.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가진 게 많으신 분들은 공감할 것임.
행복은 물질적인 것과 비례하지 않음.
가진 게 많을수록 지켜야 돼서 스트레스를 받음.
행복은 사소한 것에서 옴.
행복한 것과 즐거운 것은 다름.
즐거운 것은 찰나일 뿐임.
돈을 벌수록 더 벌려고 함.
10억 모으면 20억 벌고 싶고 100억 벌고 싶은 게 심리임.
계속 욕심이 생김.
사람은 그래서 행복에 더 메말라감.
인간관계든 뭐든 '적당히'가 좋음.(넘치면 안 됨)
각자의 삶이 있고 목표가 있고 태어나기를 다르게 다 태어남.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사람도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음.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자신에게 달림.
나보다 잘난 사람이 있으면 시기 질투하기보다 어떻게 해서 잘되었을까?
'저 사람처럼 되어야지!'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함.(+할 수 있다는 믿음)
'마음가짐이 모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잃지 않고 열심히 살면 언젠가 성공할 것임.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먼스토리] 장사로 건물 10채 사고 32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 (0) | 2023.08.24 |
---|---|
[돈깡] 주식 투자, 전업투자자는 쉽게 일을 할 수 있다? (0) | 2023.08.24 |
[휴먼스토리] 아파트를 짓는 사람에 대한 스토리 (0) | 2023.08.24 |
[월급쟁이부자들TV]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 (0) | 2023.08.23 |
[월급쟁이부자들TV] 돈 다 끌어서 부동산 투자하는 시기는? (0) | 2023.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