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부동산투자, 지방과 서울의 양극화 심화 대응은?

서울 분양가가 상승 추세인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음.

10억대 아파트가 90:1 청약경쟁률을 보이고 있음.

비싸다고 판단하지 않음.(기준이 되어버림) - 더 상승할 것이라고 봄.

양극화의 원인이 되기도 함.

구축과 신축.

신축에서도 대형 평수.

 

'서울'이 강보합 후에 상승이 모습이 가능성이 크지만

양극화를 자극시킬 수 있음.

'지방'은 보합 후 강보함.(심리지수가 회복 중, 더딜 뿐)

 - 미분양이 증가하고 건설사 위기다?(지방 중심 성장 건설사)

증권사 같은 경우에도 고민이 많음.(돈이 회전이 안되기 때문임)

 

지방의 건설사가 빠르게 무너질 수 있는 가능성이 크고

지방의 물건들 중 미분양 물건은 이후에 물량이 해소되면 오를 수 있음.

(건설사가 다시 자리 잡고 공급하기가 어려움) + 입지적 가치.

 

상승으로 바뀌었을 때는 말이 달라짐.

고분양가의 물건이 사라지면서 거품이 가격으로 인정받아왔음.

 

'위기' 뒤에는 '기회'가 옴.(지방은 오히려 더욱)

* 지역별 편차가 있음.(입주물량)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

저점을 찍고 상승하더라도 자신의 자금으로 안되면 의미가 없음.

 

이제는 '금리'보다는 '경기 침체'에 '포커싱'해야 함.

경기 지표는? 침체만 되지 않는다면 괜찮음.(중국)

 

* 높은 입지를 낮은 가격에 사는 것이 중요.

(수단) 신규분양, 급매, 경매